매일경제 경제 A16면4단 2012.02.14 (화)
애플 iTV에 스마트폰 요금제 도입
교체주기 단축 앱 콘텐츠 다양해져
<중략>
올해 등장할 애플 `iTV`가 스마트폰과 같은 보조금 모델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독립된 콘텐츠와 일방향 방송이 특징이던 TV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해외 주요 IT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캐나다의 이동통신사 로저스텔레콤과 벨캐나다의 모회사 BCE가 애플 iTV의 제휴파트너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들 통신사와 파트너십 체결을 논의하고 있으며 통신사들은 이미 iTV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터 마이섹 제퍼리즈 애널리스트는 "미국에서는 버라이존과 AT&T가 서비스 제공자로 유력하다"고 예상했다.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SNS 선거운동, Do and Don`t! (0) | 2012.02.17 |
---|---|
[스크랩] 실재와 가상 사이를 날아다니는 나만의 천사를 만나는 시간 (0) | 2012.02.17 |
삼성전자가 바다 OS을 탑재한 40만원대 `웨이브3’ 출시한 이유는? (0) | 2012.02.15 |
LG유플러스 LTE서비스 임직원들 SNS로 홍보전 (0) | 2012.02.15 |
구글 SNS… 페이스북 스마트폰… IT 영역 파괴 전쟁 (0) | 201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