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IT/과학 5면3단 2012.02.05 (일)
"내부적 목표 달성" "대기업 진출 기대 못미쳐" 평가 엇갈려
1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CJ헬로비전 MVNO(가상이동통신망서비스)의 첫 한달 가입자가 1만명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의 이동통신 사업 진출이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가운데, 초기 성과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5일 CJ헬로비전 관계자는 "현재까지 헬로모바일 가입자는 약 1만명 정도"라며 "내부적으로 세운 목표는 달성했다"고 말했다. 헬로모바일은 CJ헬로비전 MVNO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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