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IT/과학 2010.05.17 (월)
1999년 `아이러브스쿨`이 나오면서 우리나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ㆍ인맥 구축 서비스) 시장이 열렸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스마트폰 열풍을 타고 `한국형 SNS 부활`이 시작됐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등 국외 SNS에 비해 국내 SNS의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국내 SNS는 한층 주목받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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