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24 세계 2011.12.27 (화)
소셜-모바일 검색 강점...내년 경쟁 '흥미 진진'
한 동안 잠잠하던 검색 시장에 내년엔 제대로 된 싸움이 벌어진다. '절대 지존' 구글의 아성에 '신흥 강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야심찬 도전장을 던졌기 때문이다. MS는 소셜 검색 부문을 대폭 보강하면서 구글의 아성을 허물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
컴퓨터월드는 26일(현지 시간) 구글과 MS가 내년엔 검색 시장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참호전' 양상을 보였던 두 회사가 내년엔 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사활을 건 검색 전쟁을 펼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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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ews24.com/image_gisa/201112/6272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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