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반값 통신' MVNO 본격화..정부, 어떻게 지원하나
뉴스토마토 IT/과학 2011.12.26 (월)
방통위 "사업자 협력 활성화에 초점..1분기에 기본계획 초안이라도 낸다"
'반값 요금'이 가능한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가 내년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를 어떻게 지원할지 여부가 관심이다.방통위는 지난 16일 제4이동통신 출범이 무산되자 통신경쟁 활성화를 위해 MVNO시장에 주력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통위가 기존에 추진해왔던 후불 번호이동 MVNO 출시, 블랙리스트제도 도입 등도 MVNO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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