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IT/과학 2011.11.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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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텔레콤의 경우 서비스 개시 한 달째인 30일 현재 선불서비스와 후불서비스를 포함한 티플러스 가입자는 1만8천명에 이른다. 기존 이동통신3사 대비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망을 감안하면 이 같은 가입자 증가세는 이례적이다. 프리텔레콤도 전국 127개 이마트 지점에 1천대를 내놓아 현재는 재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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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이동전화 서비스가 반짝 유행에 그치지는 않을 전망이다.
정부가 내년 4월부터 이동전화 재판매사업자(MVNO)의 번호이동을 허용하고, 5월부터는 가입자인증모듈(USIM)의 교체만으로 손쉽게 이통사를 바꿀 수 있는 블랙리스트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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