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2011.10.31 (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한국케이블텔레콤(대표이사 장윤식, 이하 KCT)을 통해 첫 후불 MVNO 서비스를 11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IT/과학 2011.10.31 (월)
SK텔레콤은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을 통해 가입비가 없고 기본료 5500원으로 저렴한 첫 이동통신 재판매 사업자(MVNO) 서비스를 11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타임스 IT/과학 2011.10.31 (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인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은 11월 1일부터 새로운 후불 요금제 이동전화 서비스인 `티플러스(tplus)'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KCT는 SK텔레콤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표준요금제, 정액요금제, 자율요금제 등 3종류의 후불 요금제를 선보인다.
동아일보 경제 B4면3단 2011.11.01 (화)
‘티플러스 요금제’ 오늘부터 기본료 기존移通의 절반
가상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인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기존 이동통신과 서비스는 동일하면서도 기본요금은 최대 50% 이상 저렴한 요금제를 내놓았다. 내년부터 이 같은 ‘저가(低價) 이동전화’가 연이어 등장해 통신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과 MVNO 협정을 맺은 KCT는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하는 후불전화인 ‘티플러스(tplus) 요금제’를 내놓고 1일부터 가입자를 유치한다. MVNO란 이동통신 설비가 없는 기업이 망을 빌려 통신 서비스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 때문에 통신 품질은 SK텔레콤과 동일하지만 부가서비스를 최소화하고 마케팅 비용을 줄여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최대 50% 싼 가격에 서비스를 할 수 있다.
특히 KCT는 MVNO 중 처음으로 후불 서비스를 한다. 기존 MVNO 사업자들은 모두 통신요금을 먼저 지불하고 전화를 할 수 있는 선불 서비스를 해 후불전화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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