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 네타냐후 수상 체포영장 검토 지시… "한국인 나포 비인도적"

배셰태 2026. 5. 20. 19:29

李 대통령, 이스라엘 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 지시 … "한국인 나포 비인도적"
뉴대일리 2026.05.20 이지성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5/20/2026052000225.html

- "자원봉사 가겠다는 사람 체포·감금 타당한가"
- "선에 관한 문제 … 너무 심하고 비인도적"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스라엘군이 우리 국민이 탑승한 구호선을 나포한 것과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체포 영장 발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한국인 나포 문제에 대해 "자원봉사 가겠다는 제3국 선박을 나포하고 그중에 체포를 해 감금을 했다는데 이게 타당한 일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출입 통제 차원이라고 이스라엘은 설명한다"며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가자 지역은 입국 금지 지역이니 입국하지 말라했는데 입국을 한 바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자기네 땅인가. 이스라엘 영해인가"라고 물었고, 위 실장은 "영해도 아니고 영토도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항의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재차 물었다.

이어 위 실장이 "교전 상황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교전하면 제3국 막 나포하고 잡아가도 되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도 역시 선에 관한 문제 아닌가"라며 "지금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네타냐후 총리한테 체포영장 발부돼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위 실장은 "ICJ가 아니라 국제형사재판소(ICC)"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 문제는 복잡한 문제라 여기서 논의를 하는 것보다 저희가 검토를 해서 따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을 잡아갔으니까 하는 얘기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이 대통령은 "제가 보기에는 너무 심하다. 너무 비인도적이고 일당 상황 파악을 정확히 하는데 지금까지야 외교 관계나 이런 것을 고려해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유럽의 거의 대부분 국가가 자국 내로 들어오면 네타냐후 총리를 체포하겠다고 발표하지 않았느냐"라고 강조했다.

위 실장은 "대부분 국가가 그렇지는 않다"고 답했으나 이 대통령은 "제가 보니까 상당히 많다. 우리도 판단해보자"고 주문했다. 유럽 일부 국가가 그랬듯이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검토해 보라는 뜻이다. 위 실장은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앞서 한국인 인권활동가 김동현 씨가 탑승한 구호선 키리아코스 X호는 지난 18일 키프로스 근해의 국제 공해에서 이스라엘 해군에 나포됐다. 20일에도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KFFP)' 소속 김아현 씨가 탑승한 구호선이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이스라엘 해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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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무회의라는 엄중한 공간에서 벌어진 희비극을 보자. 아래 영상 이후에 이재명은 유럽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이 대부분 발부되었냐고 물었다.

그래도 직업 외교관 출신인 위성락이 "유럽 대부분은 아니다"라며 건조하게 팩트를 짚어주었지만, 돌아온 대답은 가관이었다. "제가 보기엔 상당히 많던데. 우리도 판단해 보자."

전문가가 들이민 객관적 데이터마저 자신의 '느낌적 느낌'으로 가볍게 묵살해 버리는 이 우스꽝스러운 아집. 외교라는 정교한 예술을 동네 계모임에서 훈수 두듯 주무르는 아마추어리즘의 극치다.

문제는 이 가벼운 혓바닥이 내뱉은 텍스트의 파괴력이다. 일국을 대표하는 자가 타국 정상의 '체포'를 공식 석상에서 운운하는 것은 단순한 결례를 넘어선, 사실상의 선전포고다. 네타냐후라는 인물에 대한 도덕적 호불호는 이 맥락에서 완벽히 무의미하다. 국가 대 국가의 관계에서, 그것도 자국 지도자에 대한 위협을 체제에 대한 직접적 도전으로 간주하는 이스라엘을 상대로 가상의 수갑을 흔들어댄 것이다.

이 아찔한 오지랖 뒤에 숨겨진 지독한 굴종과 위선은 코미디의 절정이다. 이스라엘 앞에서는 세계 인권의 수호자라도 된 양 호연지기를 뽐내지만, 수십만을 탄압하고 살상하는 '진짜 독재자들' 앞에서는 어떤가. 김정은의 패륜적 무력 도발, 시진핑의 소수민족 압제, 푸틴의 명백한 전쟁 범죄 앞에서는 그 알량한 체포 운운은커녕 헛기침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는 순한 양이 된다. 진짜 깡패들 앞에서는 다소곳하게 눈을 내리깔고, 동맹과 엮인 우방을 향해서만 핏대를 세우는 좌파 특유의 얄팍한 '선택적 정의'. 방구석 여포의 웅장한 세계관이 눈물겹다.

과거 아르헨티나에 숨어 있던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을 지구 끝까지 추적해 텔아비브 법정에 세운 모사드의 역사는 밈(Meme)이 아니라 피비린내 나는 팩트다. 상대가 던진 말의 무게를 정확히 계량하여 타격하는 이스라엘의 외교 문법을 생각하면, 유튜버 수준의 혀를 놀린 대가는 고스란히 국가의 몫으로 돌아올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익과 위태로운 외교 관계의 보전을 생각할 때, 가장 경제적이고 평화로운 해법은 의외로 간단할지 모른다. 이재명이 아이히만처럼 어느 날 밤 조용히 텔아비브로 강제 위치 이동되는 것. 무지몽매한 아집으로 국가를 벼랑 끝으로 모는 이 끔찍한 아마추어의 촌극을 끝낼 수만 있다면, 모사드의 은밀한 밤손님 방문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싶어질 지경이다.

출처: 박주현 페이스북 2026.05.20
https://www.facebook.com/share/v/18n7YG6t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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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또 사고쳤다! “네타냐후 총리 체포영장 검토”. 국민 억류 북한에는 입도 못 떼면서, 방구석 여포의 선택적 정의 /이란 피격엔 침묵, 이스라엘엔 호통?
(김경국 전 국제신문 서울본부장 '26.05.2])
https://youtu.be/Uv-sTDZFbew?si=sj2RG5_14B1vteUv

이재명 대통령이 가자지구 국제 구호선에 탑승했다 억류된 한국인 활동가 사건을 두고,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체포 영장 검토를 지시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지정한 입국 금지 구역을 무시하고 들어간 개인의 행동에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인도주의"를 내세우며 우방국 수장에 대한 체포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유례없는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특히 우리 선박을 공격한 이란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전통적 우방인 이스라엘을 향해서만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지독한 이중잣대입니다.

국제 금융을 주도하는 유태인 사회를 자극해 우리 경제와 외교가 입을 타격은 고려한 것인지, 아니면 삼성전자 파업 사태를 덮으려는 국면 전환용 '똥볼'인지 긴급 진단합니다.

#이재명 #네타냐후 #이스라엘 #가자지구 #체포영장 #위성락 #이란피격 #외교참사 #국제법 #입국금지구역 #유태인자본 #개딸 #외교안보 #삼성전자파업 #정치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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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XZB05ngZ4M?si=-h5bEyNKKZDY9B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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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mp-pErvYVY?si=KZvpTsgJScHKt3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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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oDCFvF4dOQ?si=AqoS3i6aqiNm1u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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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OSAnPDBVcqM?si=yNEA-JbBjH3BV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