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질서의 대전환기 – 한국은 배신의 길을 택할 것인가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January 17, 2026
지금은 한 세기, 혹은 두 세기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인류 문명의 분기점이며, 세계사적 질서가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순간을 목전에 둔 역사적으로 중대한 시점이다.
오늘은 이 전환의 국면 속에서 전 세계 국가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짚어보고자 한다.
어제,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금요일, 군사 활동 가능성과 GPS 교란 위험을 이유로 항공사들에게 멕시코, 중미 그리고 남미 일부 지역 상공을 비행할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경고했다.
FAA는 멕시코와 중미 국가들뿐 아니라 에콰도르, 콜롬비아 그리고 동부 태평양 일부 공역을 대상으로 항공고시(NOTAM)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경고는 금요일부터 시작됐으며 60일간 유지될 예정이다.
한편, FAA는 이번 경고가 육상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동부 태평양(Eastern Pacific Ocean) 일부 공역까지 포함된다고 밝혔다.
FAA가 발령한 항공고시(NOTAM)는 멕시코와 중미 상공뿐 아니라, 태평양 동부 해상 항로에서도 군사 활동 가능성과 GPS 교란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특히 태평양 항로는 미국 서부 - 중남미 -남미를 잇는 핵심 민간 항공로이자 군사, 정찰, 해상 작전이 동시에 중첩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FAA가 이 지역까지 공식적으로 경고에 포함시켰다는 점은 사안의 수위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또한, FAA는 중남미와 태평양 지역과 별도로, 이란 및 중동 인근 공역에 대해서도 이미 유사한 항공 경보를 유지, 확대하고 있다.
FAA는 이란 상공과 페르시아만, 오만만, 호르무즈 해협 인근 공역에서, 군사 작전 가능성, GPS 교란 및 항법 오류, 통신 장애 위험이 상존한다고 경고해 왔으며, 일부 경보는 민간 항공기의 고도, 항로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수준이다.
특히 이란 인근 공역은 미국, 이스라엘, 이란 세력이 동시에 작전 가능 범위 안에 들어오는 지역으로, 아직 교전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전자전, 정찰, 미사일 방어 활동만으로도 민간 항공 안전이 즉각적으로 위협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란은 단발적으로 두시간씩 이란 상공에 비행금지령을 내렸지만, 그사이 중국 비행기와 러시아 비행기만 이란을 들어 왔다 나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에 무기를 운반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번 남미지역과 태평양 항로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남부 카리브해 지역에 대규모 군사력을 증강하고,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군사 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미국과 중남미 지역 지도자들 간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된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 지역에서 추가적인 군사 행동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콜롬비아를 대상으로 한 군사 조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마약 카르텔이 멕시코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미국이 멕시코 내 지상 목표물을 타격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이는 마약 카르텔을 상대로 미군을 투입할 수 있다는 일련의 위협 발언 이었으나 이제 항공고시를 발령했다는 의미는, 중남미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사적 긴장이 단순한 국지 충돌 수준을 넘어, 국제 항공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쟁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이처럼 FAA가 중남미, 동부 태평양, 이란 및 중동 공역을 동시에 위험 지역으로 묶어 관리하고 있다는 점은, 현재의 긴장이 단일 전선이나 특정 국가 문제를 넘어 여러 전구(theaters)에서 동시에 군사 충돌 가능성을 염두에 둔 국면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전쟁이 발발하기전,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항공 경보다. 전쟁은 지상에서 시작되기 전에, 먼저 하늘에서 신호를 보낸다.
<지금 세계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이러한 가운데 러시아는 미국이 그린란드를 편입하려는 시도를 자국 안보에 대한 직접적인 도발로 규정했다? 러시아 측은 미국의 그린란드 편입이 단순한 영토 문제가 아니라, 러시아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비행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미사일 방어 체계 구축 시도라고 보고 있다.
러시아는 만약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편입해 방어 시스템 기지를 설치할 경우, 이는 '러시아에 대한 도발이며, 지구의 종말을 초래할 것이라는 노골적인 위협성 발언으로 트럼프를 협박했다.
그런 가운데 푸틴은 이재명 정부를 향해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 회복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며 러브콜을 보냈다. 미국과의 정면 충돌 국면 속에서, 한국을 외교, 경제적 완충 지대로 활용하려는 계산이 깔린 것이다.
또한 북한은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이란 방어를 위해 군사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는 단순히 선전을 위한 발언이 아니라, 미국의 중동 개입이 확대될 경우 미국을 다중 전선으로 끌어들이려는 메시지이며 이 틈을 이용해 한국을 도발할 가능성도 높다.
더욱이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는 중국의 시진핑과 회동하며 이른바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미국의 관세와 제재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중국과 손을 잡았고, 새로운 무역 및 에너지 협정을 체결하며 좌파 공산주의 노선을 분명히 했다.
한편 유럽은 내부에서 좌파와 보수 세력이 충돌하며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쟁은 피하고 싶지만, 동시에 미국 편에 서지 않을 경우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이 부담하고 있는 막대한 방어 자금 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유럽의 젊은 층의 군 복무 기피까지 겹치면서, 사실상 유럽이 미국의 지원 없이 러시아를 방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리가 아닌 상황이다.
만약 미국이 자금 지원을 중단할 경우, 유럽은 곧바로 자신들의 재정으로 러시아를 상대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된다. 이 때문에 유럽은 트럼프의 전략에 공개적으로 반대하기도, 그렇다고 전면적으로 따르기도 어려운 애매한 위치에 놓여 있다.
그 결과 형식적으로는 트럼프의 그린란드 전략에 반대하는 듯 함대를 파견하는 제스처를 취했지만, EU는 마치 대단한 군사적 대응을 한 것처럼 포장했을 뿐, 고작 13명의 정찰팀만 보낸 것이다.
그야말로 무력 시위라기엔 민망한 수준이고 프랑스도 겨우 15명 정도의 산악 부대원만 형식적으로 보냈을 뿐이다. 이는 유럽이 안보를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해온 결과, 스스로를 지킬 물리적 힘이 얼마나 빈약한지를 보여주는 '자화상'에 가깝다. 즉 유럽의 이러한 행동은, 실질적 대응이라기 보다는 내부 정치와 여론을 의식한 상징적 행동에 가깝다. 현실적으로 유럽은 트럼프의 전략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다.
현재 일부 SNS에서는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포기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지만, 이는 현재의 팩트와 정반대되는 정보를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오히려 '관세'로 압박을 강화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포기는커녕 어제(16일) 백악관에서 "그린란드 계획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들에게 추가 관세를 매기겠다"며 판을 더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랜드리 특사도 3월 방문을 예고하며 "딜은 반드시 성사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즉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포기했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낭설이다.
그린란드 국민들 역시 그린란드가 미국으로 편입되는 것을 오히려 환영하는 분위기 이지만, 언론들은 이를 숨기고 있다. 실제로 그린란드 내 대부분의 국민들은 덴마크로부터의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미국의 강력한 투자를 환영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덴마크의 친중 행보가 결국 미국으로 하여금 "더 이상 덴마크에 북극 안보를 맡길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한 결정적 트리거가 되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랜드리 특사는 3월 그린란드에서 열리는 '전국 개썰매 챔피언십'에 참석할 예정인데, 그는 "외교관들을 만나는 데는 관심 없다"고 잘라 말하며, 대신 그린란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식 외교 채널(덴마크 정부)을 건너뛰고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직접 "미국과 함께하면 더 잘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덴마크로 부터 독립하여 미국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린란드의 국민들이 미국의 편입을 환영하는 이유는, 덴마크의 보조금에 의존하는 현재 구조보다, 미국의 자본과 인프라 지원을 받는 것이 그린란드의 진정한 자립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린란드 주민 5만6천명의 삶의 질을 개선해주면서 대신 중국이 독점하려는 북극의 자원을 미국이 확보하고, 러시아와 중국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미군 주둔지 확대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러한 거대한 전략적 흐름을 보지 못하고 "트럼프가 포기했다"고 말하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격이다.
사우디 역시 고민에 빠져 있다. 사우디 왕세자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자국이 추진 중인 비전 2030(Vision 2030), 즉 석유 의존 경제에서 벗어나 경제, 사회 전반을 다각화하기 위한 국가 전략 로드맵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사우디는 트럼프에게 이란 공격을 재고해 달라며 신중한 접근을 요청하면서 고민에 빠진 상태다.
한편 미국은 이미 카타르에 주둔 중인 미군 가운데 핵심 인원 일부도 철수시키며, 중동에서의 확전을 사전에 관리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이란 정권 교체라는 목표를 군사적 전면전 없이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현재 트럼프는 이란의 핵 시설 및 주요 군사 인프라에 대한 ‘족집게식 타격(Short, Sharp Operations)’ 보고를 받은 상태로, 최종 결심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은 전면전이 발생할 경우 자국의 석유 시설이 타격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트럼프 행정부에 공격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국민들을 상대로 이미 ‘매우 강한 행동(Very strong action)’을 취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그와 동시에 트럼프는 어제와 오늘 갑자기 톤을 바꿔, “이란 측의 매우 중요한 소식통으로부터 처형 계획이 중단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란 정부가 더 이상 국민을 처형하지 않고 있다는 식의 메시지를 흘려 의도적으로 혼선을 주는 심리전이자 여론전으로, 향후 공격이 이뤄질 경우 그 책임을 이란 정권에 돌릴 수 있는 명분을 사전에 쌓아두기 위한 포석이다.
즉, "살인이 멈추고 있다(The killing is stopping)"고 언급하며 이란 정부가 자신의 경고를 듣고 굴복하고 있는 듯한 프레임을 짜면서, 대화의 여지가 있는 것처럼 흘려 이란 지도부 내부에 혼란을 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국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가고 있다(HELP IS ON ITS WAY)"는 메시지를 직접 던진 의미는 반드시 이번에 이란 정권을 교체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조만간 어떤 형태로든 군사적 행동이 시작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을 그냥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려되는 점은, 현재 미국이 남미 지역과 중동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전쟁을 벌이는 것이 오히려 중국과 러시아의 개입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질지, 아니면 양쪽에서 동시에 전쟁을 치르면서 미국 스스로가 군사적으로 약화되는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아직 두고 봐야 할 일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을 모두 상회하는 최고의 군사적 역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두 전선에서 동시에 충돌이 발생할 경우 러시아와 중국이 이를 병렬적으로 대응하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따라서 향후 전개는 미국의 작전 지속 능력과 상대 진영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 결정될 것이며, 최종적인 향방은 아직 지켜볼 필요가 있다.
<미국은 양쪽에서 싸울 능력이 있는가?>
현재 미 국방부(전쟁부)는 '두 개의 전쟁(Two-Front War)' 시나리오를 넘어서는 압도적 군사력을 자신하고 있다. 2025년과 2026년 초에 보여준 미군의 기술적 우위(정밀 타격, AI 기반 드론 작전 등)는 러시아와 중국조차 경악하게 만들 정도로 압도적이다.
남미에서 마두로를 기습 체포하여 압송한 '서던 스피어(Southern Spear)' 작전의 성공은, 이란 지도부에게 "우리도 언제든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공포를 심어주었고, 이는 두 곳에서의 작전이 서로의 억제력을 강화하는 '상승 효과'를 내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의 딜레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늪에서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해 남미나 중동에 대규모 병력을 보낼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중국 역시 대만 해협과 남중국해를 방어해야 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남미와 중동 두 곳에서 동시에 불을 지피면 어느 한쪽을 확실히 지원하기 위해 자국 안보를 희생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미국이 양쪽에서 전쟁을 벌일 때, 오히려 중국과 러시아가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몰라 '전략적 마비'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미국이라도 지구 반대편 두 곳에서 전면전을 치르는 것은 엄청난 예산과 보급 능력을 소모하게 된다. 그래서 트럼프 행정부는 '장기전' 대신 베네수엘라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단기적/결정적 타격(Short and Decisive)'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나, 방심해서도 안된다. 만약 미국이 이번 이란, 남미 공격에 성공하고, 그린란드까지 동시에 접수하게 되면, 세계는 그야말로 미국 중심의 새로운 패권 질서가 재편되면서 공산국가들의 영향력이 급격하게 축소되어 그들 국가들의 내부 붕괴로 이어저 공산세력들이 완전히 붕괴하는 수준에 까지 이를 수도 있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트럼프 행정부는 이제 공산세력과의 최종 전쟁을 앞두고 가장 치밀하면서도 확전되지 않고 한번에 공산국가들을 제압할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 이를 실행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미국의 전략을 아는 중국과 러시아가 과연 어떤 군사적 대응을 하게 될지, 혹은 푸틴의 발언처럼 지구 종말을 위한 마지막 버튼을 누르게 될지는 우리가 곧 확인하게 될 것이다.
< 한국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
지금 세계는 미국 중심의 질서로 재편될 것인가, 아니면 공산세력에게 미국이 패권을 잃게 될 것인가, 마지막 한판승을 목전에 두고있다.
러시아, 중국, 캐나다, 유럽, 사우디가 각자 바쁘게 계산기들을 두드리고 있는 국면이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정부는 러시아 중국 편에 설것인지, 미국의 편에 설 것인지 최종 결정을 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그런 가운데 1월16일 한국의 구윤철 부총리는 트럼프 행정부와 약속했던 연간 200억 달러(약 27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는 집행하기 어렵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약속 위반을 했다.
현재 원화 가치가 너무 낮아진(환율 상승) 상태에서 대규모 달러 투자를 강행할 경우, 외환시장에 엄청난 혼란이 오고 국가 경제에 무리가 간다는 이유를 든 것이다. 즉, 지금 주면 한국 경제가 위험하다는 논리를 편 것이다.
구 부총리는 "약속 파기가 아니라, 11월 백악관이 발표한 협정에 명시된 '시기 조정'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협정을 충실히 이행하라" 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약속 위반'으로 간주하고 있고, 한국에 대한 추가 관세나 강력한 보복 카드를 꺼낼 위험이 매우 크다.
트럼프는 이미 그린란드 문제에서도 협조하지 않는 국가에 '관세'를 매기겠다고 위협하고 있고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서도 추가 관세를 물리겠다고 위협했다.
만약 한국의 200억 달러 투자가 지연되는 상황을 트럼프가 "한국이 덴마크처럼 중국 쪽 눈치를 보며 우리를 배신하고 있다"고 판단하게 되면, 한미 관계에는 엄청난 폭풍이 불어 닥칠 것이다.
한국의 좌파들은 현재 미국의 이란 공격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정작 고통 받는 이란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공식 언론 보도와는 달리, 현지에서 전해지는 비공식 정보들에 따르면 최근 사태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가 최대 3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또한 이란 정부가 현재 전 국민에게 외출을 금지하고, 거리로 나오는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사살 하고 있으며, 젊은 청년이 크레인에 묶여 공개 처형을 당했다. 그리고 8세에서 13세 사이의 아동들까지 수십 명이 공개 처형됐다는 영상이 유통되고 있다.
영상들을 보면서 너무나 끔찍하고 참혹하여,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이러한 이란 정권을 지지하며 미국의 개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부끄럽다. 이는 인권과 생명에 대한 문제이지, 정치적 취향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이란의 국민이었다면 이러한 인간들을 악마라고 불렀을 것이다.
한국 정부가 아무리 사악한 정부라 하여도 이러한 시위대는 막아야 하는 것은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도리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처럼 미국과 보조를 맞춰야 할 중대한 국면에서 오히려 중국 쪽을 택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죽하면 일본 다케이시 총리가 이재명을 달래서 미국쪽으로 끌어 오려고 온갖 친근한 만남을 연출했을까? 이는 이재명이 후에 다른 노선을 택할때 그의 위선을 전세계가 직시할 수있도록 미리 만든 영리한 전략이다.
<일본 다케이시 총리의 '포용 전략'과 그 이면>
다케이시 총리의 행보는 매우 영리한 '기록 축적(Record-building)' 전략이었다. 그녀가 이재명과 셔틀 외교를 복원하고 유례없이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단순히 이재명이 좋아서가 아니다.
일본은 "우리는 한국을 자유주의 진영과 한미일 동맹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전 세계(특히 미국)에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만약 나중에 이재명 정부가 결정적인 순간에 미국을 등지고 중국 편에 선다면, 다케이시 총리가 공들여 만든 '친밀한 기록'들은 역설적으로 한국의 배신을 증명하는 강력한 근거가 되기 대문에 외교적 덫을 놓은 것이다.
즉, 일본까지 나서서 도와 주려 했는데 결국 중국으로 갔다는 프레임이 짜이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입지는 좁아지고 트럼프 행정부의 보복 정당성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결국 다케이시 총리는 이재명을 달래는 척하면서, 동시에 한국이 이탈할 경우를 대비한 '명분 쌓기'를 한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 보조를 맞추지 않고 모호한 태도를 취하게 되면, 공산 세력 붕괴를 위한 미국의 최종 전쟁 국면에서 한국을 매우 위험한 처지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한국의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국가의 운명을 몰락의 길로 몰아넣는 선택만큼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 전 세계 국가들이 바쁘게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그들이 고민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러시아나 중국 편에 설 것 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 편에 서야 하는 상황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어떻게 떼어낼 것 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처럼 오랜 시간 중국 공산당의 침투를 방관해 온 실책을 이제 와서 수습하는 일은 극도로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과 적대 관계를 선택하고 중국에 붙었던 국가들의 경제 상황을 보라. 과연 그 선택이 국익에 도움이 되었던 결정이었는가.
출처: Jean Cummings 페이스북 2026.01.17
https://www.facebook.com/share/p/17E1QW76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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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구윤철 부총리는 트럼프 행정부와 약속했던 연간 200억 달러(약 27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는 집행하기 어렵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약속 위반을 했다.
현재 원화 가치가 너무 낮아진(환율 상승) 상태에서 대규모 달러 투자를 강행할 경우, 외환시장에 엄청난 혼란이 오고 국가 경제에 무리가 간다는 이유를 든 것이다. 즉, 지금 주면 한국 경제가 위험하다는 논리를 편 것이다.
구 부총리는 "약속 파기가 아니라, 11월 백악관이 발표한 협정에 명시된 '시기 조정'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협정을 충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약속 위반'으로 간주하고 있고, 한국에 대한 추가 관세나 강력한 보복 카드를 꺼낼 위험이 매우 크다. .
만약 한국의 200억 달러 투자가 지연되는 상황을 트럼프가 "한국이 중국 쪽 눈치를 보며 우리를 배신하고 있다"고 판단하게 되면, 한미 관계에는 엄청난 폭풍이 불어 닥칠 것이다.(Jean Cummings 페북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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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청구서 - 이제 계산하자!
내 이럴 줄 알았다. 트럼프는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아니다. 건드리면 반드시 되갚는 사람이다.
-트럼프 폭탄선언-
우리는 수년 동안 관세나 그 어떤 형태의 보상도 받지 않은 채 덴마크와 유럽연합(EU) 국가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을 사실상 보조해 왔다. 이제 수세기가 지난 지금, 덴마크가 돌려줄 때가 왔다. 세계 평화가 걸려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그린란드를 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덴마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다.
현재 그들이 보유한 방어 수단은 개썰매 두 대가 전부인데, 그중 하나는 최근에 추가된 것이다.
미합중국만이, 그리고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하의 미합중국만이, 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것도 매우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
미국과 전 세계의 국가안보가 걸려 있는 만큼, 이 신성한 땅에는 그 누구도 손대지 못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목적 불명의 이유로 그린란드를 방문했다.
이는 지구의 안전과 안보, 생존에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이처럼 극도로 위험한 게임을 벌이고 있는 국가들은 감당할 수도, 지속할 수도 없는 수준의 리스크를 초래했다.
따라서 글로벌 평화와 안보를 보호하기 위해, 이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상황을 신속하고 단호하게 종결시키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2026년 2월 1일부터, 위에 언급된 모든 국가들(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상품에 10%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2026년 6월 1일부터는 관세를 25%로 인상한다.
이 관세는 그린란드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구매하는 합의가 체결될 때까지 부과되며, 납부되어야 한다.
미국은 1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 거래를 시도해 왔다. 여러 대통령들이 합당한 이유로 이를 추진했지만, 덴마크는 늘 거부해 왔다.
그러나 이제 골든 돔과 현대의 공격, 방어 무기 체계로 인해, 획득의 필요성은 특히 더욱 중요해졌다.
현재 “돔(The Dome)”과 관련된 안보 프로그램에 수천억 달러가 투입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캐나다 보호 가능성까지 포함된다.
이 매우 뛰어나지만 극도로 복잡한 시스템은, 각도와 범위, 경계 조건상 이 땅이 포함될 때에만 최대의 잠재력과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미합중국은 덴마크 및/또는 이처럼 큰 위험을 초래한 모든 국가들과 즉각적인 협상에 열려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우리가 제공해 온 최대 수준의 보호를 고려할 때도 그러하다.
이 사안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도널드 J.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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