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국 보수권 정치칼럼니스트 진 커밍스(Jean Cummings) “장동혁·김민수, 얼릉 미국 보수 정치권과 접촉하라”

배셰태 2025. 12. 14. 15:43

진 커밍스 “장동혁·김민수, 얼릉 미국 보수 정치권과 접촉하라”
트루스데일리 2025.12.13 조정진 대표기자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7

- “미국발 대규모 반부패 작전… 한국 정치도 직격탄 올 수 있다”
- 미국이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수사가 한국 정권까지 번질 조짐
- 젊은 ‘자유대학’ 움직임에서 희망… 중국식 공산화 불가능 판단

진 커밍스는 "내가 한국 보수진영 상황을 지켜본 바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오른쪽) 대표와 김민수(맨 왼쪽)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전국 보수진영이 자유대학과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거의 유일한 생존의 길"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미국 보수권 정치칼럼니스트로 알려진 재미교포 언론인 진 커밍스(Gene Cummings)가 최근 발표한 칼럼에서 “한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 국면에 있으며, 한·미 보수 연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커밍스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반부패·반카르텔 수사가 “곧 한국 정치·종교·안보 분야로도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한국 보수진영이 신속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내부를 뒤흔든 ‘DEA 국장 체포’…진 커밍스 “미국도 정치·사법 대격변 시작”

칼럼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최근 오바마·바이든 행정부 시절 DEA(마약단속국)를 이끈 폴 캄포 전 국장이 베네수엘라 범죄조직으로부터 1200만달러(약 160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커밍스는 이 사건을 두고 “개인 비리를 넘어 미국 연방기관 최상층부까지 카르텔 자금이 침투했음을 의미한다”며 “미국 사법·정보기관 내부의 구조적 부패가 드러나는 서막”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2021년 미 의사당 파이프 폭탄 사건의 용의자 브라이언 코흐가 최근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체포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민주당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왜곡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커밍스는 이 두 사건을 ‘미국판 대반부패 작전의 개시’로 규정하며 “수사는 시작이 아니라 마무리 단계, 즉 체포 단계로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한국 종교 탄압, 트럼프의 공식 관심사로 격상”… 마크 번스 목사 방한도 언급

칼럼은 최근 트럼프와 가깝다고 알려진 마크 번스 목사의 한국 방문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번스 목사는 방한 직후 “한국에서 종교 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트럼프에게 직접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커밍스는 이를 “트럼프 진영이 한국 내부 상황을 단순 종교 문제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확장과 연결된 안보 사안으로 판단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한국 보수,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늦는다”… 핵심 파트너 필요성 강조

커밍스는 한국 정치 상황을 두고 다음과 같이 강하게 경고했다.

•미국이 한국 선거·안보 상황에 관해 자료를 요구할 경우 현 정부가 성실히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부정선거·중국 개입 의혹은 트럼프 진영이 민감하게 다루는 영역
•미국은 한국의 국내정치 논리가 아니라 미국 안보 기준으로 움직일 것
•따라서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한국 내 협력 파트너가 반드시 필요

커밍스는 한국 보수세력의 핵심 기반으로 ‘자유대학’ 청년층을 지목하며 “이들은 기득권의 이해에 휘둘리지 않는 집단이자, 사실과 진실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 리더십”이라고 평가했다.

●“한국 보수 지도부, 트럼프 핵심 인사 230명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해야”

럼 후반부에서 커밍스는 미국 보수 정치의 구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한국 보수가 범하는 전략적 오해를 지적했다.

•미국 보수계 전체는 수천 명이지만 트럼프 노선을 결정하는 실세 네트워크는 단 230명
•한국에서 ‘미국 보수 논객’으로 불리는 인사들 대부분은 실제 정책결정 라인이 아니다
•SNS 영향력과 ‘미국 실세 여부’는 전혀 관계가 없다
•한국 보수 지도자는 핵심 230인 네트워크와의 직접 연결이 시급
•이를 위해선 “사진 찍는 수준의 외교”가 아니라 구조적·장기 전략을 갖춰야 한다

커밍스는 특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을 직접 거론하며 “한국 보수의 유일한 생존 전략은 자유대학과의 연대, 그리고 트럼프 진영과의 공식적 접촉”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위기는 이미 레드라인 돌파”… 진 커밍스의 결론

칼럼 말미에서 커밍스는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한국의 위기는 단순한 국내 정치 문제가 아니다. 국제 부패 네트워크,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그리고 미국 내부의 사법 구조 개편과 맞물린 지정학적 위기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한국 보수는 지금 행동해야 한다. 안일함과 내부 분열은 한국을 치명적인 결과로 이끈다.”

진 커밍스는 "내가 한국 보수진영 상황을 지켜본 바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전국 보수진영이 자유대학과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거의 유일한 생존의 길"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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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진 커밍스 칼럼 전문이다.

<한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다.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다>

한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다.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다. 트럼프의 아시아 전략, 특히 한국 정책을 바라볼 때 한국 보수 야당과의 연대는 선택이 아니라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소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금 미국 내부에 깊게 뿌리내린 부패 세력과 범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단속하고 체포하는 대대적인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더욱이 베네수엘라 정권과 그와 연계된 국제 마약 조직, 그리고 부정선거 카르텔들이 미국 내부 권력 구조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돼 있는지가 하나둘씩 드러나면서 미국 정부 전체가 거대한 정치적·사법적 폭풍의 한가운데로 들어서고 있다. 이는 수십 년 동안 좌파 진영 권력 구조 속에서 은폐되어 온 거대한 범죄 고리를 하나씩 끊어내고, 그동안 확보해온 증거들을 근거로 실질적인 체포·기소 단계에 진입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지금은 수사가 시작되는 단계가 아니라, 수사가 마무리되어 실제적 체포 조치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첫째, 미국을 뒤흔들고 있는 충격적인 체포 작전이다. 어제 미국에서는 정권과 사법기관 전체를 뒤흔드는 중대한 사건이 터졌다. 오바마·바이든 행정부 시절 DEA(마약단속국)의 고위직을 지냈던 전 DEA 국장 폴 캄포가 연방 당국에 체포됐다. 그는 베네수엘라의 범죄 조직과 마약 카르텔로부터 1200만달러(약 160억원)의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을 단속해야 할 최고 책임자가 오히려 국제 카르텔의 자금 세탁 네트워크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은 미국뿐 아니라 국제사회에도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1,200만 달러라는 금액은 개인 차원의 비리를 넘어 기관 내부 또는 지도부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사건은 미국의 정보·치안기관 최상층부까지 카르텔 자금이 침투했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국가안보 차원에서 매우 심각한 위험 신호다. 미국 보수진영과 사법 당국이 이번 사건을 ‘역대급 스캔들’로 규정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 다른 사건은 앞으로 미국 정가 전체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월 6일 미 의사당 시위 사건을 민주당은 트럼프 탄핵 명분으로 삼았지만 당시 사건에는 많은 의문점이 있었다. 특히 사건 하루 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발견된 파이프 폭탄에 대해 트럼프 측은 오래전부터 민주당이 트럼프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4년간 이 사건을 사실상 방치했고 수사조차 진행하지 않았다. 민주당과 주류 언론은 책임을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떠넘기는 정치적 프레임을 만드는 데 그쳤다.

그런데 이틀 전 트럼프 행정부는 파이프 폭탄 사건 용의자 브라이언 코흐를 전격 체포했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지역 민주당 인사들과 수차례 교류했고, 경찰·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행사에도 정기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바이든 시절 묵살되었던 사건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당시 민주당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왜곡했을 가능성이 한층 더 드러나고 있다.

이처럼 트럼프 행정부는 DEA 국장 폴 캄프 체포를 시작으로 미국 내부 부패 구조, 베네수엘라 카르텔, 국제적 부정선거 네트워크에 대한 전면 수사에 착수했다. 이 작전은 놀라울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결국 한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다음 단계로, 마크 번스 목사의 한국 방문 며칠 전 트럼프와 매우 가까운 미국 목회자가 한국을 방문해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는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탄압 사태를 직접 확인하고 돌아갔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왜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물었는지 알겠다”고 밝혔다. 오늘 우리는 압력, 위협, 그리고 중국 공산당 영향력 확산의 불길한 징후들을 목격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세력이 커질수록 예배의 자유는 위축되고, 공산당 영향력이 확대되는 곳마다 교회의 목소리는 밀려난다. 이는 단순한 정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영혼을 지키기 위한 영적 전쟁에 가깝다.

이 보고서는 곧바로 트럼프에게 전달됐고, 단순한 종교 교류 차원을 넘어 정치·외교적 메시지로 해석해야 한다. 방한한 인물은 마크 번스 목사로, 트럼프가 직접 후원하고 정치권 진출까지 도왔던 핵심 인사다. 그는 트럼프가 “미국에서 가장 트럼프적인 목사”라고 부를 만큼 신뢰받는 인물이며, 차세대 보수 정치 리더로 육성되고 있다. 그의 이번 방한은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라 한국의 종교 자유 침해 상황이 트럼프 진영 공식 관심사로 격상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한국 보수는 준비해야 한다. 지금 미국발 거대한 폭풍이 한국을 향해 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보수진영 역시 대비하지 않고서는 안 된다. 한국 내부에서 제기된 미국 선거 개입 의혹, 종교 자유 침해 논란, 안보 불안, 중국 대응 전략 등은 모두 트럼프 행정부가 민감하게 다루는 분야다. 이런 문제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가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미국이 한국 내 관련 사안을 공식적으로 조사하거나 정보를 요구할 경우 현 이재명 정부가 이에 성실히 협조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특히 선거 정보·안보와 관련된 사안은 국가 정통성과 직결되므로, 정권 차원에서 사실을 은폐하거나 자료 제출을 지연할 여지가 충분하다. 이 때문에 미국은 한국 내에서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신뢰할 수 있는 협력 채널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

다가오는 2026년 미국 중간선거와 2028년 대선을 고려하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한·미 보수 간 전략적 연대가 미국의 국익뿐 아니라 선거 전략 측면에서도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지점에서 한국 보수 진영이 반드시 인식해야 할 사실이 있다. 오늘날 한국 보수의 가장 큰 잠재력은 기성세대가 아니라 자유대학을 중심으로 결집한 젊은 보수층이라는 점이다. 자유대학의 청년들은 현재 위태로운 한국 보수를 지탱하는 유일한 생명줄이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정치 세력을 형성할 핵심 기반이다.

특히 MZ세대는 기성세대처럼 정치적 이해관계나 당리당략보다 팩트와 진실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세대이며, 권력이나 기득권에 굴복하지 않는다. 이들의 외침은 단순한 청년층의 주장일 수 없다. 대한민국 전체가 귀 기울여야 할 진실의 경고이며 시대적 목소리다.

따라서 보수 전체가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호해야 한다. 기성세대가 과거 정치의 관성에서 벗어나 자유대학 청년들과 함께 움직여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특정 정치인의 호불호나 감정적 논쟁이 아니다. 한국의 안보 상황은 이미 레드라인을 넘어섰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정치적 취향과 사소한 이해관계를 잠시 내려놓고, 하나의 중심축 아래 보수 세력이 결집해야 한다.

내가 한국 보수진영 상황을 지켜본 바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전국 보수진영이 자유대학과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거의 유일한 생존의 길이다. 또한 장동혁 대표는 하루빨리 트럼프 진영과 직접 접촉해 한국 보수 야당이 어떤 방식으로 트럼프 전략에 기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 명확한 플랜을 제시해야 한다. 트럼프는 개인적 신뢰를 매우 중시하는 지도자이기 때문에, 비공식 채널을 통한 만남도 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최근 방한해 한국의 위태로운 상황을 트럼프에게 보고한 보수 인사들, 정보·안보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온 트럼프 측 실세들과의 소통은 실질적·전략적 가치를 지닌다.

한국 보수 지도자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미국 보수 주변부 채널이 아니라, 트럼프 진영 내부의 실제 정책 결정 라인과 직접 연결되는 일이다. 미국 보수진영 전체는 수천 명이지만, 그 가운데 트럼프 외교·안보 노선을 설계·실행하는 실세 네트워크는 단 230명에 불과하다. 한국에서 자주 언급되는 미국 보수 논객, 유튜버, 싱크탱크 연구자 등은 대부분 이 핵심 구조 바깥에 있다.

즉, 핵심 인물을 만나야 한다. 한국은 이들을 미국 보수의 실세로 오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트럼프 네트워크와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트럼프 핵심 의사결정자들은 조용하지만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극소수 네트워크이며, 외부 인사와의 관계를 쉽게 허용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누가 진짜 중심에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대한민국 보수를 대표하는 국민의힘 대표급 인물이라면 미국 실세 네트워크와도 충분히 연결될 위치에 있다.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전략이다.

한국 보수 지도자들은 이들과 연결될 수 있는 공식·비공식 경로를 적극 구축해야 한다. 이것이 한·미 보수 공조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는 첫걸음이다. 문제는 한국 보수가 수십 년간 미국 민주당 계열 인맥과만 관계를 맺으며, 미국 보수 진영과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한국 보수와 트럼프 진영은 사실상 ‘연결망 제로’에 가깝다.

미국 보수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한국 대통령 이름을 모르는 인사도 많고, 국민의힘이 보수 정당인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는 한국의 위기 상황이 미국 내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한국 내부에는 미국이 알아서 한국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존재한다. 이는 국제정치를 오해한 위험한 착각이다. 미국은 한국 국민의 기대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미국의 대외정책은 철저히 자국의 국익 기준이며, 한국에 대한 접근도 미국의 전략적 계산 속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의 부정선거 조사 문제도 마찬가지다. 그 목적은 한국 정치를 직접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미국 안보를 위협하는 국제 불법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한국을 중국 영향권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전략적 조치일 뿐이다. 그러나 미국의 이런 움직임은 결과적으로 한국 정치 상황을 바로잡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한국 보수는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해야 한다. 국제적 연대를 구축하려면 미국 보수 진영의 실제 의사결정 구조와 연결되는 전략적 통로를 여는 것이 시급하다. 이는 사진 한 장 찍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명확한 전략 목표와 정당 차원의 책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보수 정당 지도자는 미국 보수 언론과의 인터뷰, 한국 상황에 대한 체계적 설명, 트럼프 정책에 대한 분명한 입장 정리를 통해 미국 보수 진영과 신뢰 채널을 구축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한·미 보수 간 전략적 연대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형태로 확립될 수 있다.

한국은 이미 세계 10위권 경제력을 갖춘 선진국이다. 그 위상에 걸맞게 한국 보수도 주변부 인맥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국제 연계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

일본·영국·독일 등 주요 선진국의 야당 지도자들은 미국 정치권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며 전략적 협력을 모색해왔다. 한국 역시 미국 핵심 인사들과 직접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나는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그 역할을 수행할 충분한 역량과 조건을 갖춘 인물이라고 본다. 이들은 정치적 이득보다 보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움직이는, 한국 정치권에서는 보기 드문 정치인이다.

미국 보수진영은 철학적 일관성과 보수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는 인물과는 쉽게 협력하지 않는다. 결국 지금 한국 보수진영에 필요한 것은 내부 결집과 외부 네트워크 재정비다. 한국 보수가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미국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시점과 한국 보수의 대응이 어긋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기회를 놓칠 위험이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냉정한 현실 인식과 결단이다. 한국 보수가 미국 트럼프 내부 실세와 빠르게 연계해 다가오는 국제 정세 속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은 정치인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국민이 힘을 합쳐 나라를 지키려 한다면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나는 전국 자유대학 젊은이들이 일어서 외치는 모습을 보며 깨달았다.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중국 공산 독재 세력에게 나라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부디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민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바라며, 정의에 맞서 용기를 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비록 멀리서 직접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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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다 -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다
Jean Cummings 페이스북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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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staebst.tistory.com/m/54701

➊ 미국을 뒤흔들고 있는 충격적인 체포 작전
➋ 마크 번스 목사의 한국 방문
➌ 한국의 보수는 준비해야한다

트럼프의 아시아 전략, 특히 한국 정책을 바라볼 때 한국 보수 야당과의 연대는 선택이 아니라 매우 중요한 전략적 필수 요소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금 미국 내부에 깊게 뿌리내린 부패 세력과 범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단속하고 체포하는 대대적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더욱이 베네수엘라 정권 및 그와 연계된 국제 마약, 부정선거 카르텔들이 미국 내부의 권력 구조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었는지가 하나둘 드러나면서, 미국 정부 전체가 거대한 정치적, 사법적 폭풍의 한가운데로 들어가고 있다.

 

이는 수십 년 동안 좌파 진영의 권력 구조 속에서 은폐되어 온 거대한 범죄 고리를 하나씩 끊어내고, 그동안 은밀히 확보해온 증거들을 근거로 실질적인 체포, 기소 단계에 진입했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지금은 ‘수사가 시작되는 단계’가 아니라 수사가 마무리되어 실체적 체포 조치를 취하는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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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미국을 뒤흔들고 있는 충격적인 체포 작전

어제 미국에서는 정권과 사법기관 전체를 뒤흔드는 중대한 사건이 터졌다. 오바마, 바이든 행정부 시절 DEA(마약단속국) 고위직을 지냈던 전 DEA 국장 "폴 캄포(Paul Campo)"가 연방 당국에 체포된 것이다.

캄포는 베네수엘라의 범죄조직 및 마약 카르텔로부터 "1,200만 달러(약 160억 원)"의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을 단속해야 할 최고 책임자가 오히려 국제 카르텔의 자금세탁 네트워크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은 미국뿐 아니라 국제사회에도 엄청난 충격을 던지고 있다. 이 사건은 오바마, 바이든 시기의 연방 사법기관 내부에 카르텔과 결탁한 고위 부패 구조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1,200만 달러라는 금액은 개인 차원의 비리를 넘어, 기관 내부 혹은 지도부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규모다.

결국 이번 사건은 미국의 정보, 치안기관 최상층부까지 카르텔 자금이 침투했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국가안보 차원에서 심각한 위험 신호다. 미국 보수진영과 사법 당국이 이 사건을 “역대급 스캔들”로 규정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 다른 큰 사건은 향후 미국 정가 전반에 더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월 6일, 민주당은 미 의사당 시위 사태를 트럼프 탄핵의 명분으로 삼았지만, 당시 사건에는 많은 의문점이 있었다. 특히, 사건 하루 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발견된 파이프 폭탄에 대해 트럼프 측은 오랫동안 “민주당이 트럼프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4년 동안 이 사건을 사실상 방치했고, 수사조차 진행하지 않았다. 민주당과 주류 언론은 책임을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떠넘기는 정치적 프레임을 만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틀 전, 트럼프 행정부는 J6 파이프 폭탄 사건의 용의자 브라이언 콜(Brian Cole)을 전격 체포했다.

현재 조사에 따르면, 그는 지역 민주당 인사들과 수차례 교류했고, 경찰,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행사에도 정기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바이든 시절 묵살되었던 사건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당시 민주당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왜곡했을 가능성이 한층 더 뚜렷해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DEA 국장 "폴 캄포(Paul Campo)" 체포를 시작으로, 미국 내부의 부패 구조와 베네수엘라 카르텔, 그리고 국제적 부정선거 네트워크에 대한 전면 수사에 본격 착수했으며 이 작전에 놀라울 만큼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연쇄 작전은 결국 한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Jean Cummings 페북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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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한국의 보수는 준비해야한다

지금 미국발 거대한 폭풍이 서서히 한국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보수진영 역시 대비 없이 안일하게 있어서는 안된다.  

한국 내부에서 제기된 미국 선거 개입 의혹, 종교 자유 침해 문제, 안보 불안, 중국 대응 전략 등은 모두 트럼프 행정부가 매우 민감하게 다루는 분야이며, 이 문제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향후 미국이 한국 내 관련 사안을 공식적으로 조사하거나 정보를 요구하게 될 경우, 현 이재명 정부가 이러한 절차에 성실히 협조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우려가 미국 내 보수진영에서 이미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선거, 정보, 안보와 관련된 사안은 국가의 정통성과 직결되기 때문에,정권 차원에서 사실을 은폐하거나 자료 제출을 지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미국은 한국 내에서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신뢰할 수 있는 협력 채널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다가오는 2026년 미국 중간선거와 2028년 대선을 고려하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한미 보수 간의 전략적 연대가 미국의 국익은 물론 선거 전략 측면에서도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금 한국의 안보 상황은 이미 레드라인을 넘어선 매우 중대한 위기 국면에 들어섰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정치적 취향과 사소한 이해관계를 잠시 내려 놓고, 하나의 중심축 아래에서 전국 보수세력이 결집해야 한다. 잘잘못을 따지는 평가는 나라를 지켜낸 뒤에 해도 늦지 않다.

내가 현재 한국 보수진영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본 바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을 축으로 전국의 보수진영은 자유대학과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거의 유일한 생존의 길이라고 본다.

또한, 장동혁 대표는 하루빨리 트럼프 진영과의 직접적 접촉에 나서, 한국 보수 야당이 어떤 방식으로 트럼프의 전략에 기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플랜을 제시해야 한다.

미국은 한국 국민이 바라는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미국의 모든 대외정책은 철저히 자국의 국익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한국에 대한 접근 역시 한국 국민의 기대나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국이 설정한 전략적 계산과 국가안보 구도 속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의 부정선거 조사도 마찬가지다. 그 목적은 한국의 정치를 직접적으로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미국 스스로의 안보를 위협하는 국제적 불법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한국을 중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전략적 조치의 일환일 뿐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이 결과적으로 한국의 정치 상황을 바로잡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한국 보수진영은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명확한 기준과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대응해야 한다.(Jean Cummings 페북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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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커밍스(Jean Cummings)의 충격 칼럼 "위기의 한국을 구할 정치인 2명, 그리고 1개의 단체" 지목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5.12.07)
https://youtu.be/drVR_RXANc0?si=v4zgtVEM4KKuIZ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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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 지목한 ‘한국쪽 파트너’, 장동혁 김민수 자유대학 / 미국에서도 주목하는 자유대학, “자유대학 청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 트럼프 측근 마크 번즈 목사 극비 방한
(김경국TV '25.12.08)
https://youtu.be/RRXH3tdxvnw?si=0LdwwrpvFVHb7myp

트럼프 진영이 국제 부정선거 네트워크 전면 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 정치분석가 진 커밍스(Jean Cummings)가 “이제 한국 보수진영이 움직여야 할 시간”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그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 그리고 청년 보수의 상징 ‘자유대학’을 한국 보수의 핵심 축으로 지목하며, 미국 보수 진영과의 전략적 연대를 강조했다.

마크 번즈 목사의 방한, 종교의 자유 침해 문제, 중국 공산당의 한국 내 영향력 확대까지, 지금 한국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미국에서 조차 한국 보수 진영에 대해 “지금은 분열이 아니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중심으로 힘을 합쳐 싸울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