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은 그들이 했다”… 김미영 대표 ‘부정선거·중국 개입·사법 압박’ 직격폭탄
트루스데일리 2025.12.12 유진실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4
- “중국 개입이 사실이라면 내란 몰이는 완전한 뒤집기”… 언론·정치권·법조계 ‘침묵 공조’
- 지귀연 판사 영장 청구 시도에 “진짜 재판 농단”… 사법부 흔드는 ‘정치 기획’ 정면 겨냥
- “이상한 대통령 만든 세력”… VON 대표, 조중동·야권·지식인층까지 총체적 책임론 제기

김미영 VON 대표
김미영 VON 대표가 10일 VON 공식 쇼츠 채널 ‘본픽(VON Pick)’을 통해 최근 정치권에서 확산되는 ‘내란’ 공방을 정면 비판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과 일부 언론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혐의로 몰아가는 상황과 관련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내란몰이 사태 자체가 조중동과 한동훈, 이준석 등이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데서 비롯된 잘못된 전제”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영상에서 “만약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 대규모 부정선거가 2020년 이후 한국의 모든 공직선거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돼 왔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과연 무엇이 내란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부정선거의 로직과 방법까지 모두 밝혀져 있는데도 정치권과 언론, 학계, 지식인, 법조계가 이를 모른 척하며 내란몰이에 가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구조 속에서 이상한 국회가 만들어지고, 이상한 대통령이 만들어졌다”며 “그들이 삼권분립을 해체하고 언론과 사법을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일부 언론이 이하상 변호사를 압박하고 있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김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된 지귀연 판사에 대한 영장 청구 시도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재판을 진행 중인 지귀연 판사에게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재판 농단이자 법정 모독”이라며 “언론이 여기에 합세해 판사와 변호인을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신 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중국에 의한 광범위한 선거 침탈이 모두 사실이라면, 그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내란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현 정국에서 내란 혐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정치·법조 갈등이 심화된 가운데 공개돼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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