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게 작성자 4명 한동훈 가족과 ‘동명(同名)’ 확인
트루스데일리 2025.12.10 박세원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4
- 부인·장모·장인·딸과 이름·전화번호 끝자리까지 같아
- 당무감사위 “작성자 실명 확인 후 윤리위 회부 방침”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9일 ‘당원 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 가족과 이름이 같은 게시물 작성자들의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9일 이른바 ‘당원 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 가족과 이름이 같은 게시물 작성자들의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기자단 긴급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와 가족 명의로 게시된 것으로 알려진 글들에 대해 실제 작성자인지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당원 명부 조회 결과 이름이 동일한 A·B·C가 모두 서울 강남구병 선거구 소속이며, 이들의 휴대전화 번호 끝 4자리가 서로 동일했다고 설명했다. 또 D는 재외국민 당원으로 확인됐다며 이 4명은 각각 한 전 대표의 부인·장모·장인·딸과 이름이 같고, 이들의 탈당 일자 또한 거의 동일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일각에서 일고 있는 '이미 당게 관련 전수조사를 통해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을 얻고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일축하며 “당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한바, 당원게시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거나 그 결과를 확보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미 전수조사를 마쳤고 문제가 없었다”는 일부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리위원장이 아직 공석인 상태에서 조사·결론 도출·후속 조치는 당무감사위원회에서 독립적으로 진행된다며 조사 완료 후 당무감사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른바 ‘당게 사태’는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주변 인물에 대한 비방글과 관련해 “한 전 대표 가족 명의로 글이 올라갔다”는 의혹에서 시작된 사건이다. 당시 게시된 비방글이 수백 건에 이른다는 주장도 있었다.
이번 조사 착수 중간발표는 당내에서 이미 조사가 끝났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함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실명 확인 절차가 시작됐음을 알리고, 이어 당 윤리위 회부 가능성까지 언급한 것이다.
당 안팎에서는 “지난해 조용히 덮인 사건이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비록 현재는 ‘신원 확인’ 단계이지만 전화번호 뒷자리까지 동일하다는 충격적 정황이 드러난 이상, 한 전 대표의 정치적 입지에 미칠 후폭풍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번 발표로 ‘당게 사태’ 재조사가 공식화된 만큼 한 전 대표 가족 명의 글의 진짜 작성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당 지도부와 당무감사위원회가 어떤 결단을 내릴지 정치권 전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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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끝장 위기”...장동혁 ‘역공’ 한 방에 ‘그로키’. 당원게시판 尹욕설... 증거 나왔다
(김경국 전 국제신문 서울본부장 '25.12.10)
https://youtu.be/4-Ev_qYgjIw?si=nwtvLVvOwEz9dZgu
국민의힘 내부가 격랑에 휩싸였다. 비상계엄 사과 논란으로 압박을 받던 장동혁 대표가 본격 반격에 나서며, 한동훈 전 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당원게시판 욕설 계정 논란의 실체가 드러나며, 해당 계정들이 한동훈 가족과 동일 명의·동일 번호 뒷자리·동일 지역구라는 사실이 공개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이제 곧 윤리위원장을 선임하게되면, 징계절차가 시작될 것이다.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정치 생명이 좌우되는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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