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게 한동훈 가족 명의 전화번호 끝자리 동일…당원들 “언론 증폭 과정도 문제”
파이낸스투데이 2025.12.09 인세영 대표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1318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12월 9일 긴급 공지를 통해 당원게시판(당게) 관련 조사 현황을 공개했다. 특히 한동훈 전 대표 및 가족 명의로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게시물의 실제 작성자 확인 과정에서 전화번호 끝자리가 동일한 인물들이 확인되면서, 당내에서는 “결국 실제 한동훈 가족 명의였던 것 아니냐”는 심증이 굳어지는 분위기다.
위원회에 따르면, 당원명부 확인 결과 한 전 대표 가족과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는 인물들이 서울 강남구병 선거구 소속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휴대전화 번호 끝 네 자리 역시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들 네 명은 2024년 12월 중순 거의 같은 시기에 탈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관계가 공개되자 당원들 사이에서는 “실제 가족 명의가 사용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되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당원게시판에 여론조성을 한 후 이것을 의도적으로 레거시미디어를 통해 증폭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또한 일부 당원들은 향후 조사 과정에서 당원게시판의 글이 일부 언론사에 의해 증폭되는 과정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다. 실제로 당원게시판에 이들의 글이 집중적으로 올라온 시점과 채널A 등 언론이 이를 보도한 시점이 맞물리면서, 의혹이 증폭되는 계기가 된 부분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한동훈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익명 게시판에 누가 무슨 글을 쓰든 무슨 상관이냐”라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게시판은 전화번호와 실명을 공개하고 가입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만큼, 익명 게시판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원회는 윤리위원장 인선 여부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내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당원게시판 운영의 신뢰성과 언론 보도의 책임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추가 결과 발표가 어떤 결론을 담을지, 당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동훈의 가족이 당원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험담이 포함된 게시물이 다수 발견된 것은 한 전 대표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는 것이 중론이다. 또한 한동훈 가족 명의 글과 똑같은 글이 다수의 아이디에 의해 복사되어 다시 게재된 것도 조사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특정 업체 또는 특정인이 타인의 아이디를 빌려서 특정 목적을 위해 조직적이고 반복적으로 글을 올렸을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일부 언론의 여론조성 가담 여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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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끝장 위기”...장동혁 ‘역공’ 한 방에 ‘그로키’. 당원게시판 尹욕설... 증거 나왔다
(김경국 전 국제신문 서울본부장 '25.12.10)
https://youtu.be/4-Ev_qYgjIw?si=nwtvLVvOwEz9dZgu
국민의힘 내부가 격랑에 휩싸였다. 비상계엄 사과 논란으로 압박을 받던 장동혁 대표가 본격 반격에 나서며, 한동훈 전 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당원게시판 욕설 계정 논란의 실체가 드러나며, 해당 계정들이 한동훈 가족과 동일 명의·동일 번호 뒷자리·동일 지역구라는 사실이 공개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이제 곧 윤리위원장을 선임하게되면, 징계절차가 시작될 것이다.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정치 생명이 좌우되는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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