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자 수괴 이재명을 체포하라!

※반란자 수괴 이재명을 체포하라!

헌법상 보장된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계엄이 내란이냐? 내란이란 정권을 찬탈하기 위한 반란이 내란인데 정권을 가진 대통령이 정권을 찬탈한다고? 법도 모르는 작자들이 입법기관에 들어앉자 불법행위만 일삼고 있지 않은가!

검사를 탄핵하고 감사원장을 탄핵하고 법무장관을 탄핵하고 이제 대통령까지 탄핵한다니 그게 반란 아니고 무엇인가!

전과 4범에 선거법 2심 재판 중이며 12개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범죄자가 이재명 아닌가! 이 자가 살길은 오직 대통령 되는 길밖에는 없다. 그러니 조급히 서둘러서 헌법재판관들을 포섭하고 또 극좌파 재판관 마은혁, 정계선을 헌법재판관으로 독자적으로 하루 만에 청문 끝내고 임명하라고 겁박하고 있는 것 아닌가!

헌법재판소는 이전에 탄핵에 올린 이진숙 방통위장, 법무부 장관, 이창수 검사 등은 심의는 다 미루고 대통령 탄핵부터 하겠다고 하는 작태가 8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똑같다.

이번 계엄령은 리트머스 시험지가 되어 어느 넘이 진짜이고 어느 넘이 가짜인지 다 밝혀졌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 사유를 보면 이재명과 그 일당들의 반란 의도가 그대로 나와 있다. 탄핵 사유로 국무위원으로 계엄을 막지 못했고, 국회에서 김건희 특검법 표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앉아있지 않고 나갔다. 그리고 나갈 때 이재명을 쳐다봤다는 것이 탄핵 사유다.

이것은 국회의 권력을 이용해 국무위원을 무더기로 탄핵해 15명 국무회의를 마비시키려는 반란 행위가 명확하다.

조중동 등 언론은 물론이고 TV조선은 왜 그런가? TV조선은 누구 때문에 유지되었는지, 우파 애국민들의 은혜는 저버리고 반란의 한 축인 한동훈을 두둔하고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고 있다. 매일 국회 앞 전자봉 들고 놀고 있는 찬성 집회는 크게 부각하여 보여 주고 광화문 백만 애국민의 탄핵 반대 집회는 보도도 않고 어디 조그만 반대 집회 장소만 몇 초 보여 준 게 끝이다. 이런 배신 방송은 반드시 해체해야 할 대상이다.

신동욱 앵커 뒤를 이은 윤정호 앵커의 맨트는 노골적이다. 이재명의 법치 파괴와 재판 지연은 말하지 않고 대통령의 수사 소환은 지연한다는 식의 논평이다. 언론 방송도 이재명과 함께 반란의 부역자다.

이번 계엄으로 밝혀진 진실은 자기가 대통령이 되어야만 자기 죄를 다 덮어버리고 공범들을 살릴 수 있다는 이재명의 반란임이 분명해졌을 뿐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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