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3465탄] 윤석열 바이러스가 한국을 감염시키고 있다|울트라 수퍼 전파자의 등장!|64년 동안 미국이 억제해 왔던 자유공화 에너지의 족쇄가 풀리다!
(박성현 뱅모 대표 '24.12.18)
https://youtu.be/1gQQjsQRSt0?si=8kCE7DQldfZi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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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모의 24.12.18 영상에 붙여
뱅모는 윤통이 자유공화애국열병 LRPP Liberal Republicanism Patriatism Passion 이라는 바이러스를 퍼트렸다고 표현했다. 뱅모의 영상은 번뜩이는 천재적 통찰로 나에게 항상 많은 영감을 준다.
나는 바이러스라는 표현에 반대한다. 뱅모는 전파성에 역점을 두고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썼다. 그러나 바이러스라는 표현 대신에 항체라고 쓰고 싶다. 바이러스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 세균이다. 윤통은 우리 한국인들에게 이물질을 주입한 것이 아니다. 우리 한국인의 몸과 정신 속에 숨어 있던 항체를 발동시켰다. 바이러스는 햇볕이라는 이름으로 스물스물 한국인의 정신 속에 스며들어 한국사회 상부구조 전부를 감염시켰던 좌익 전체주의였다. 그런 바이러스에 무방비 상태로 있던 항체를 활성화 시키는데 자신의 생명을 건 인물이 윤석열이다.
이 항체의 표면적 포장은 반공이었지만 내용은 개인의 자유와 공화 그리고 반전체주의였다. 우남 이승만은 자신의 Japan Inside Out에서 개인의 자유와 전체주의라는 단어를 계속 썼지만 조선의 인민들에게는 반공이라는 단어만 썼다. 조선의 인민들은 그 내용물까지 이해할 수준시 안되었다고 판단해서일까?
이 항체 형성의 제도를 만든 인물이 국부 이승만이었다. 항체의 내성을 더욱 강화한 인물이 적이승만 김일성이었다. 이렇게 내성을 키운 항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 인물이 박정희였다. 이렇게 키운 항체를 박정희의 후계자들이 더욱 살찌웠다.
문제가 되는 한국상부구조의 오염은 이후 벌어지는 일이다. 햇볕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의 바이러스가 한국인들의 정신세계에 침입했고 그 후 한국인 한국사회는 그 바이러스로 오염되고 병들어 갔다. 그 병의 말기적 증상이 부정선거라는 암세포의 전신전이다. 몸과 정신이 완전히 스러지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약도 소용 없었다. 전신으로 번진 치명적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내과적 치료는 없었다. 근본적 치료법은 혁명적 극단적 충격을 통해 우리의 국부들이 우리의 몸속에 심어 놓은 항체를 활성화 시키는 것 이외는 없었다.
계엄은 나쁜 것인데 충정은 이해한다는 어정쩡한 ㄱ소리는 위의 큰 그림 속에 어느 구석에 자리할 수 있을까?
윤석열은 이물질 바이러스를 우리 몸속에 전파시킨 것이 아니라 우리 몸속에 심어져 있는 항체가 기지개를 펴고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하는 것이 현재에 대한 나의 해석이다.
출처 : 신창용 페이스북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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