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이 윤석열 대통령에게로 다가오고 있다!
아무리 용을 써도 하늘이 돕지 않으면 되는 일은 없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윤석열 대통령은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대개 영웅들은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굳은 소신이 있고 이를 행동하는 배포가 있다. 반면에 자기 죄를 숨기려고 별의별 거짓과 꼼수를 써서라도 살아 보려 기를 쓴다. 이런 자를 소인배라 한다.
지금 똥줄이 타는 쪽은 어디인가? 이재명이다. 반면 윤석열 대통령은 마음이 편하다. 죄진 것이 없으니 발 뻗고 잔다.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재판과 위증교사 재판이 사법부의 시간대로 가고 있다. 대통령 계엄을 내란으로 뒤집어 씌워 자기 죄를 덮으려 한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내란을 시작하고 있다. 거짓 선동하여 민노총, 좌파시민단체들과 이에 속아 넘어간 좌파 족들을 총동원해 물리적인 폭력으로 공권력과 유혈충돌을 획책하고 있다. 이게 진짜 내란이다.
아무리 그래도 내년 봄이면 대법원 판결이 기다리고 있다. 이를 늦추려고 재판 통지서도 안 받고, 변호사도 선임 안 했다며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 사법부가 바보인가?
검찰, 경찰, 공수처 다 들러 붙어 수사하고 기소하더라도 그 시간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는 긴 시간이다. 반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심의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이재명은 빨리 탄핵 되기를 바라겠지만 그렇게 지 맘대로 되지 않는다.
현재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6명이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 기능을 마비시키려 고의로 국회 추천 헌법재판과 3명을 추천 안 한 거다. 이진숙 방통위장을 심리 못하게 했지만, 이진숙 방통위장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어 6명으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민주당의 비굴함이 지 발등을 찍은 거고, 지 꾀에 지가 넘어간 거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려면 6명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 현재 6명 재판관 전원이 찬성하겠는가?
똥줄이 탄 민주당이 급히 헌법쟤판관 3명을 추천하겠다는 거다. 그러나 이젠 칼자루를 여당이 잡고 있다. 추천이 급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원칙대로 여당 몫 1명, 야당 몫 1명, 합의로 1명으로 하면 된다. 양보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장은 여당 몫이다. 게다가 탄핵 재판 주심은 정형식 재판관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분이다.
또한 헌법재판관 임명은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고유 권한으로 한덕수 권한대행은 임명할 수 없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중심을 잘 잡고 야당과 정면으로 싸우는 모습과 곧 비상체제 대표가 선출되면 국힘은 하나로 똘똘 뭉쳐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한덕수 직무대행은 야당의 겁박과 회유에 넘어가지 말고 확고한 신념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승리의 여신이 윤석열 대통령에게로 다가 오고 있다. 선으로 악을 이겨라! 희망을 잃으면 죽음뿐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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