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IT/과학 2011.07.10 (일)
MS이어 특허료 태풍 예고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오라클이 전세계 안드로이드폰 제조사에 로열티를 요구하고 있다. 이로써 전세계 안드로이드폰 제조회사들이 구글의 공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사용의 후폭풍을 단단히 맛보게 될 전망이다.
이미 MS의 특허료부담에 오라클 부담까지 받게 된다면 그 동안 무료라고 생각하고 사용했던 안드로이드OS 사용의 이점이 몽땅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아이폰의 iOS,구글의 안드로이드OS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용 OS 양강 구도에 MS윈도폰OS가 가세할 가능성까지도 점쳐 볼 수 있게 됐다.
씨넷은 8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의 조나단 골드버그 분석가의 보고서를 인용, 구글의 무료 운영체제(OS)전략이 오히려 자사보다는 경쟁사를 돈벌게 해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라클, 많은 안드로이드폰 업체와 협의중”
<중략>
■삼성, MS와는 달리 오라클과는 협상카드 안보여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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