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시대를 염두에 두고 외교안보 정책을 펼쳐야
트럼프가 내년 대통령 당선 확정될 때까지 트빠하기로! 트럼프가 대통령 되어야 우크라이나를 내세운 바이든의 대리전쟁도 끝남.
윤통은 트럼프 대통령 시대를 염두에 두고 외교안보 정책을 펼쳐야 함. 어제 한 발언을 해명한다고 오늘 한 얘기는 완전 해명이 아니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식.
미국 중심의 외교가 기본이더라도 바이든이 한국의 안보와 국가 이익을 지속적으로 흔드는 상황에 끌려 다니다가는 국제적 고립과 심각한 안보 위기에 빠져들 가능성이 큼.
빈 살만이 방문해서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한국 참여를 요청하고, UAE가 윤통 부부를 국빈으로 맞은 것을 단순히 에너지와 경제적 이해관계로만 보면 안 됨.
중동의 이슬람 세계가 그동안의 갈등과 대립을 청산하고 이슬람공동체를 구성하기로 한 것 자체만 해도 세계사적 사건이란 사실을 알아야 함.
그들이 미국을 멀리하는 게 아니라 미 네오콘과 글로벌리스트들의 꼭두각시 바이든의 폭력적 패권주의에 반기를 들고 더 이상 미국과 서방의 갈라치기와 분쟁 유발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것임.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윤통의 워딩은 너무 위험하고 분별력을 상실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외교적 레토릭이 없음. 곧 있을 방미를 앞두고 바이든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라면 장삼이사보다 못한 국제 감각이자 윤통의 애국을 의심할 수밖에 없음.
*뉴햄프셔 2024: 트럼프가 공화당 지명 (예상 포함) 후보들을 33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JL Partners 4/2-11)
트럼프 51%
드산티스 18%
수누누 10%
체니 4%
헤일리 4%
펜스 2%
크리스트 2%
팀 스캇 1%
라마스와미 1%
양자대결:
트럼프 53%
드산티스 33%
출처: 길도형 페이스북 2023.04.2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Yita3gvvkb1AXdxftdb8bv6Kg3kmnwgmBdvkUpGoACLqU8p33uZrw6JGsUvKauj8l&id=100001555711097&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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