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100% 무혐의다
지난 3개월 간, 유튜브로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짜뉴스들과 싸워왔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건은 100% 무혐의다. 일단 권오수 회장이 무죄날 가능성이 높다.
일단 내게는 그럴만한 판단 능력이 있었다. 현대증권 국제부에서 선물옵션 딜러를 했고 명동지점에서는 큰 손들과 기관들 상대로 영업을 했다. 그리고 KBS에서 다큐를 만들었다. 팩트 키핑 능력을 훈련했다.
이후 선배와 함께 유상증자, M&A일을 하기도 했다. 도이치모터스 건은 한 눈에 알아봤다. 무슨 사건인지. 아쉬운 것은 이런 팩트 투쟁을 우파 진영에서 나홀로 해야했다는 것이다.
본인의 경험과 식견으로 판단할 때, 김건희 여사는 브랙펄 인베스트먼트에 빌려준 15억을 매수된 주식담보 계좌로 설정하고 매매권을 양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기에 본인 소유 명의 계좌 전화 주문과 블랙펄 소유, 김건희 명의 주담보 인터넷 계좌가 뒤섞여 매매가 일어난 것이다. 뉴스타파도 이 부분이 이해가지 않는다고 했다. 전주의 주식담보 명의 계좌의 특성을 몰랐기 때문이다.
판사가 검사에게 인터넷 매매 계좌 운용주체를 밝힐 것을 요구한 것이 핵심이다. 김건희 여사에게 먼저 축하드린다. 우파도 정신 차리고 실력을 키워라.
출처: 한정석 페이스북 2023.02.04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fnAdHSrQ8CjQV942ivL7LHCTD9C5HN3tNtfRJAqTfHATG5FiLCrdbdakw5axvnf9l&id=100089989297782&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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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친문 성향 수사팀, 도이치 무혐의 나온 한국거래소, 금감원 조사 내역 증거서 제외
월간조선 2023.02.03 최우석 기자
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7022&Newsnumb=20230217022
한국거래소, 금감원 무혐의 없다는 전제 아래 조사...정치수사 비판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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