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양산 사저 경호구역 300m 확장] 문재인이었다면 과연 국회의장의 요청에 당장 응했을까?

배셰태 2022. 8. 22. 15:29

※[양산 사저 경호구역 300m 확장] 문재인이었다면 과연 국회의장의 요청에 당장 응했을까?

역시 자유민주주의 정신으로 무장한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인 문재인 전 대통령보다는 훨씬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생각의 범주가 넓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였다.

무엇이? 윤 대통령이 국회의장 김진표의 요청을 수렴하여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인의 사저 경호구역을 300m로 확장한 것 말이다.

자유우파 대통령이니까 종북좌파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상대의 고통을 이해하는 대인배의 본보기 같이 느껴진다. 종북좌파 대통령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문재인은 8월 23일 0시부터 안심하고 다리 뻗고 잘 수 있게 되었는데 과연 그의 마음에 고맙다는 생각을 가졌을까? 아니면 민주당처럼 ‘늦었지만’이라 수식어가 붙은 생각일까?

그리고 자신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4년 9개월 동안 감옥에서 괴로운 삶을 살게 했는데 나는 사저에서 겨우 3개월 정도 (자신의 실책·실패·실정 때문에 격어야 할 자업자득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윤 대통령으로부터 은전(恩典)을 받았다는 고마움을 과연 느꼈을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유는 자신이 이익만 추구하는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그의 부인 김정숙인 잘못된 부창부수의 추태로 집회와 시위를 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양산경찰서에 고발까지 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