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과 김정숙/쌍욕 사건] 머저리 남편에 천박한 마누라

배세태 2022. 8. 22. 09:37

※머저리 남편에 천박한 마누라

내가 가끔 써먹는 옛 개그가 있다. 팔푼이다. 금덩어리를 훔쳐서 땅에 묻어 놓고 '여기 금덩어리 없음'이라고 팻말 꽂아 놓은 넘이다. 팔푼이는 등신 머저리 문재인이고 금덩어리 묻어 놓은 곳은 대통령기록관이다. 이 머저리가 거기다 묻어 놓으면 평생 안전할 거다여서 이다.

19일 서울중앙지검과 대전지검이 귀순 청년 2명 강제 북송과 월성 원전1호기 조기 폐쇄에 대한 기록물 압수수색한 거다. 대전고등법원이 영장을 발부했다. 범죄 사실이 확실하다는 의미다.

수사가 아주 편해졌다. 팔푼이 등신이 모든 증거자료들을 대통령기록관에 전부 묻어 놨으니 멀리 갈 것도 없이 거기만 뒤지면 되니 얼마나 좋나. ㅋ~

근대 이 등신은 집안에서도 등신 머저리다. 마누라는 천박한데다가 성질까지 고약하고 악질이다. 애 둘이 다 고약한 것이 딱 지 애비 에미다.

지난 15일 문재인과 김정숙은 산책을 나왔는데 마침 시위하던 일명 깡통 아저씨인 최 씨가 "겁대가리 없이 어딜 기어 나와" 했다. 그러자 김정숙이 격하게 반응하며 '시팔 새끼, 쌍노무 새끼' 등의 쌍욕을 해대고 덤비자 오히려 경호원이 김정숙을 말렸다 한다. 분이 안 풀린 정수기가 재이니를 대동하고 그날 밤 10시에 직접 경찰서에 가서 고소했다. 이런 천박한 짓을 보면서도 한마디 찍소리 못하는 문재인은 팔푼이 등신 아니면 무엇인가!

다음 날 아침 비서관들이 현수막 작업 중이던 최 씨를 찾아 시비를 걸고 캇터 칼이 있다고 경찰로 하여금 체포케 했다. 전 과정이 각본대로의 모함극이다. 이에 최 씨는 쌍욕 해댄 김정숙을 고소했다. 아래 사진은 최 씨가 쓴 고소장 일부다.

산책 중에 경호원이 5명이 있었는데 최 씨가 위협을 했다면 경호원이 가만있었겠는가? 최 씨가 잘못인가? 천박한 정숙이 잘못인가? 수사로 분명히 밝혀야 한다.

등신 머저리 남편과 천박한 마누라가 5년 동안 나라를 갖고 놀았으니 온 천지가 썩고 좌파도둑들만 우글대지 않는가!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8.22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s75jRR9fmJbmLomSMJ9jtykGsSd6QrWgXoAtFtPHwBGkmb8UEg3NC2eUuvbmPNQel&id=10000133698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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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에게 고소당한 분의 맞고소 진술서 일부...욕 찰지노ㅎㅎ
https://youtu.be/bi_GjIXN6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