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NO 이용하면 7월부터 휴대전화 요금 20% 싸진다
MBN TV 사회 2011.05.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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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통신비 인하 방안 발표를 앞두고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안에는 이동통신재판매 사업자를 통한 시장경쟁 활성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7월부터 중고 일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지금보다 20% 정도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취재에 강호형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존 전화요금보다 20% 정도 저렴한 MVNO 서비스가 7월부터 시작됩니다.
「MVNO란 기존의 이동통신사로부터 도매로 통신망을 빌려 20% 정도 저렴한 통신료로 공급하는 이동통신재판매회사를 말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신형 일반 핸드폰 사용자는 이 서비스 대상이 아니고 중고 일반 핸드폰 사용자들만이 대상이지만 소비자나 기업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장윤식 / KCT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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