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미북 관계/국제사회] 상남자(트럼프)와 찐따같은 남자바이든)의 차이
미국 국방부 장관이 시도를 여러번 했지만, 아직까지 중국측과 대화를 못해봤다고... 북한도 바이든 행정부에 대답이 없고, 중국도 대답이 없다.
국내 정치외교 전문가들은 언론에 나와서 트럼프는 뉴욕 출신의 장사꾼이라 외교 경험이 부족하고 "무식한 깡패" 스타일이라 국제사회에서 무시당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세계는 트럼프의 콜에 즉각 반응을 보였다.
시리아가 트럼프의 말을 안 듣자 59개 미사일을 시리아에 떨어뜨렸다. 그 뒤로 조용해졌다.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이 평화협정을 맺었다. 시진핑도 트럼프에게 깍듯했다.
북한은 한국을 패싱하고 트럼프와 직접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났었다. 언론에서야 트럼프를 심하게 비난했지만, 전 세계는 트럼프를 절대 무시하지 못했다. 오히려 트럼프의 눈치를 봤지.
이게 파워가 있는 상남자와 찐따같은 남자의 차이다. 외교는 파워다. 뭔 얼어죽을 외교관행, 프로토콜, 절차, 의식, 어쩌구 저쩌구. 그딴 거 없다.
아무리 무례해 보여도 여자들이 모이는 남자가 있고, 아무리 예의를 갖추고 나이스해보려고 해도 여자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찐따가 있다. 심지어 동물의 세계도 그렇다.
찐따의 나라가 되고 있는 미국은 지금 국내외적으로 그냥 엉망이다.
■Pentagon chief unable to talk to Chinese military leaders despite repeated attempts
(반복적인 시도에도 불구하고 중국 국방부 장관과 대화 할 수없는 미국 국방부 장관)
May 22, 20216:57 AM KST
https://www.reuters.com/world/china/pentagon-chief-unable-talk-chinese-military-leaders-despite-repeated-attempts-2021-05-21/?fbclid=IwAR3Va6OPCQCSZq8PboZvF_e3_bRv817BGPseEBapMchPloOhz5fbPHH5U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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