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년 미국 대선] 조지아의 브라이언 아메로 판사, 풀턴 카운티의 투표지 포렌식 감사 허용■■

배셰태 2021. 5. 23. 15:18

※조지아의 브라이언 아메로 판사, 풀턴 카운티의 투표지 포렌식 감사 허용

아메로 판사는 원고 VOTERGA.org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측이 봉인을 푼 투표지에 접근하도록 허용해서 고해상도 600dpi로 이미지 스캔을 할 수 있게 됬다.

전에 주무장관 래펜스퍼거가 제공한 저해상도 150dpi 이미지를 가지고 감사를 했으나 아무 것도 찾아낼 수가 없었다.

고해상도 스캔 이미지를 확보하면 천재 발명가(QR코드 발명)이며 애국자인 조밴 허튼 퓰리쳐의 '키네마틱 아티팩스' 방식으로 이 잡듯이 부정표를 가려낼 수 있다.

래펜스퍼거가 이걸 막으려고 몸부림 쳤으나 허용해 준 판사에게 감사한다.

* 잘하면 조지아가 먼저 테입을 끊을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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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ment by Donald J. Trump, 45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도널드 J.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의 성명
(2021.05.18/미국시간)

Good news for Georgia and the Republican Party. Lieutenant Governor Geoff Duncan won’t be running again for office. He was the one who, along with Governor Brian Kemp, stopped the Georgia State Senate from doing the job they wanted to do on the 2020 Presidential Election Fraud.

조지아와 공화당에 좋은 소식! 부주지사 지오프 던컨은 다시 출마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바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함께 2020 대선 부정에 대해 조지아 상원이 하려던 일을 하지 못 하게 막은 자다.

Duncan’s fight against Election Fraudmade him unelectable. His former top aide, Chip Lake, said that the Lieutenant Governor would not win another term in office.

던컨은 선거 부정에 대한 태도로 인해 다시 당선될 수가 없다. 그의 전 수석 보좌관, 칩 레이크는 던컨이 재선되지 못 할 것이라 말했다.

Lake said, “I think he was an accident, and this is what happens when accidents happen in politics. They become one and done.”

레이크가 말하기를, “전 그가 그저 하나의 우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에서 이런 우연이 생기면 한번으로 끝나곤 하죠.”

Now maybe the Georgia State Senate and House will build up the courage to expose the large-scale Presidential Election Fraud, which took place in their otherwise wonderful State.

이제 아마 조지아 주 상원과 하원은 그 아름다운 주에서 일어난 대규모의 대통령 선거 부정을 노출할 용기를 갖게 될 지 모른다. Let them just look at the State Senate in Arizona to find out what Leadership and Patriotism is all about!

아리조나 주 상원을 보고 리더십과 애국심이 뭔지 알게 되기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웹사이트:
https://www.donaldjtrump.com/desk/desk-hydze65v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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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배넌: 우리는 2가지를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간다(2021.05.22/미국시간)

첫째: 선거 부정(2020년 미국 대선)
둘째: 지나 역병의 근원 (우한랩 유출, 생물학무기 여부)

America First 애국 세력은 이 둘의 바닥까지 파헤쳐야 살 수있다고 워룸에서 역설했다.

그는 AP, The HILL, MSNBC 등 주류 언론이 패닉상태라며 아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펜실베니아에 이어 위스컨신까지 왔는데 위스콘신이 가장 증명하기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위스콘신은 중증장애인 'Indefinitely Confined' 들은 ID 없이 우편투표를 허용하는데 2020 대선에서 2016년에 비해 그 숫자가 무려 2십만 이상이나 급증했고 이들의 우편투표 용지 중 같은 이름 이니셜 로 표기한 접히지 않은 투표지가 상당수가 발견되기도 했었다. 위스콘신은 포렌식 감사하면 바로 드러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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