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도널드 트럼프 성명] 개인 소유 보잉 757...마가(MAGA) 집회에 사용

배세태 2021. 5. 23. 11:36

Statement by Donald J. Trump, 45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도널드 J.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의 성명
(2021.05.21/미국시간)

Many people have asked about the beautiful Boeing 757 that became so iconic during the Trump rallies.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 유세의 아이콘이었던 아름다운 보잉 757기에 대해 궁금해 하는데

It was effectively kept in storage in Upstate New York in that I was not allowed to use it during my presidency.

제가 대통령직을 수행할 때는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북부 뉴욕의 격납고에 잘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It is now being fully restored and updated and will be put back into service sometime prior to the end of the year. It will soon be brought to a Louisiana service facility for the completion of work, inspection and updating of Rolls-Royce engines, and a brand new paint job.

현재 완벽하게 정비되고, 업그레이드 되는 중이며 올해가 가기 전에 서비스가 재개될 것입니다. 곧 루이지애나의 정비소로 옮겨져 작업을 마무리하고, 장착된 롤스로이스 엔진들을 점검하고 업그레이드 할 것입니다.

When completed, it will be better than ever, and again used at upcoming rallies! 다 마무리되면 여느 때보다 완벽한 상태로 곧 다시 있을 유세에 나타날 것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웹사이트:
https://www.donaldjtrump.com/desk/desk-cc9k2cjkge/

배경: 주류 언론이 트럼프 대통령의 보잉 757(Trump Force One)이 거의 방치되어 있는 수준이고, 요즘은 트럼프 대통령이 작은 비행기(Cessna)를 탄다고 비아냥.

 

트럼프 대통령의 보잉 757 내부는 안전벨트마저 24K 금 도금
https://youtu.be/UZq3iCn2y74

https://youtu.be/NFPeYGF3Z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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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개인 소유 보잉 757의 위엄

2016 유세 때 유명해진 전용기인데 재임기간 중 쓸 수 없어서 뉴욕 업스테이트에 보관해 놓았다가 수리와 내부 장식이 끝나는 대로 금년 말 쯤 부터 마가 집회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