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수령과 어리석은 국민들이 사는 부끄러운 나라 Korea
문재인이 새해인사를 4개 국어로 했다고 한다. 지구상 대통령 역사에 전무후무할 정도로 민족적 자주성을 저버린 바보스런 행위다. 독재사회이지만 자존심 강한 북한에서 살아온 탈북자들은 그 말을 듣는 순간 “뭔 저런 머저리가 다 있냐?” 하는 생각으로 전율을 느꼈다.
무슨 국제회의장도 아니고 다민족국가도 아닌 한반도의 민족적 명절날에 대통령이란 인간이 민족의 자존심을 저버리고 4개 국어로 새해인사를 했다니 더 할 말이 없다.
그것도 영어를 전혀 몰라서 국제회의장에서는 항상 왕따를 당하던 인간이 갑자기 한국 민속 명절날에 4개 국어로 새해인사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국제 망신이란 말인가?
더 웃기는 것은 국민이라는 인간들 중에는 문재인이 4개 국어로 새해인사를 했다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특등 머저리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이 없는 백성들은 문재인이 4개 국어로 인사를 했든 뭔 소릴 했든 아무 생각도 없이 고향가지 말라는 정부의 지시를 기다렸다는 듯이 제주도로 달려가서 돈쓰기에 여념들이 없다.
문정부가 아무리 역적질을 하고 바보짓을 해도...자기들의 돈과 재산만 끌어안고 있으면 나라가 망해도 걱정 없이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
“어리석은 국민이 머저리 대통령을 뽑는다”는 말이 가슴을 친다. 내가 해 줄 답은 하나다. 대한민국은 멸망이 정답이다.
출처: 김태산 페이스북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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