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문주주의(文主主義) 대한민국(大韓文國)의 대법원장은 문파를 머리 위에 모신 형국이다
베네수에라 마두로를 롤 모델로 삼고 작심한 듯 그 길로 달려가는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 대한민국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종언을 맞게 되는건가? 덥혀지는 냄비속의 개구리 처지된 국민들도 안일과 무감각으로 서서히 죽어 가는가?
ㅡㅡㅡㅡ
2020년 총선 전에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은 “우리가 지면 (한국이) 베네수엘라 된다”고 했다. 행인지 불행인지, 국힘이 이겼대도 베네수엘라처럼 될 공산이 없지 않다.
김명수 대법원장 사태의 본질은 사법부(司法府)가 3권 분립의 민주주의 원칙을 무너뜨렸다는 것을 온 국민 앞에 드러냈다는 데 있다. 대법원이 행정부, 입법부에 장악돼 있으면 아무리 야권이 총선에서 승리해도 판판이 무력화 된다는 사실을 베네수엘라가 보여준다.
[김순덕의 도발] 사법부는 야당승리도 무력화한다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10212/105389989/1
.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연방 상원, 트럼프 탄핵 통과 가능성 희박 (0) | 2021.02.13 |
---|---|
노무현은 정책적인 미숙함은 있었지만 문재인 같은 악마성이나 사기꾼 기질은 없었다 (0) | 2021.02.13 |
바보 수령 문재인과 어리석은 국민들이 사는 부끄러운 나라 Korea (0) | 2021.02.13 |
민주와 인권 외치던 與 인사들의 민낯...설날 맞아 공산 독재국가 中 떠받들기! (0) | 2021.02.13 |
중공이란 적을 맞서 싸우는 영웅은 왜 없을까? (0) | 2021.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