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공병호TV] 미국의 선택, 제한적 계엄령...보수성향 단체, 위더피플컨벤션(WTPC) 강력 호소! ◆◆

배셰태 2020. 12. 4. 10:28

미국의 선택 / 제한적 계엄령 / 보수성향단체, 위더피플컨벤션(WTPC) 강력 호소! 
(공병호TV '20.12.04)
https://youtu.be/rZx9d2htS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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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란 위기…트럼프, 계엄령 선포해 내전 막고 재선거 실시해야”
에포크타임스 2020.12.03 류지윤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미국-내란-위기트럼프-계엄령-선포해-내전-막고_554648.html

미국 대형 온라인 소매업체 오버스톡 전 최고경영자(CEO)로 암호화폐 업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패트릭 번은 최근 한 라디오 토크쇼에 출연해 “미국 대선이 100% 조작됐다는 증거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내 7만 5천여개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 서버가 큐스내치(QSnatch) 악성코드에 감염돼 투표소 직원들의 증빙서류 등이 유출됐다. 해커들은 이를 통해 획득한 직원 계정 등을 이용, 투표 시스템을 원격 조종해 개표를 조작했다. 패트릭 번은 “여기에는 중공의 개입이 절대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주의 좌파들이 합법적으로 선출된 미국 대통령을 지난 4년간 탄핵하기 위해 다양한 수법을 동원했고 이번에는 선거를 훔치려 한다는 내용의 한 보수매체 기사 한 편을 인용했다.

기사에서는 WPTC라는 보수단체가 “입법부, 사법부가 헌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계엄령을 선포하고 재선거를 실시해 국민의 선거권을 보호해달라”는 내용의 광고를 워싱턴의 한 일간지에 실었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이 단체는 컴퓨터 등 전자투표장비를 배제하고 등록된 유권자만을 대상으로 종이 투표지를 사용하며, 사진이 담긴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하고 수작업 개표, 투·개표 과정에 민주·공화 양당 참관인 동시 입회 등을 통한 선거 공정성 확보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