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도널드 트럼프의 제갈공명 같은 부정선거 방어 전략

배세태 2020. 11. 6. 13:40

※도널드 트럼프의 제갈공명 같은 부정선거 방어 전략

1.틱톡, 위쳇 등 어플로 미국인 개인정보 빼가니깐
틱톡 위쳇 사용금지 시킴.

2. 사전투표 우편투표 사기라고 계속 떠들어서 당연히 트럼프 지지자들 사전 투표 안할줄알았는데, 트럼프가 갑자기 접전지역에는 사전 투표를 권장, 사전투표율이 높아지니 100%가 초과되는 일이 발생. 트럼프 표가 적고, 바이든이 표가 많을거라 계산해서 작업했는데 , 트럼프 지지자 표가 배로 늘으니...당연한 결과.

3. 연방법원에 소송 가져가려고 대법원장 보수진영 맞춰 놓음. 실제 2000년, 조지 부시때 소송으로 대통령이 정해진 적 있음. 소송전 한달이면 끝남. 우편투표 일부 주 사표, 무효처리될 가능성 높음.

4. 투표용지에 워터마크 박아 놓음

5. 일본 언론에서 4.15 선거조작 다룬적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이거 안터뜨리고 모른척하고, 중공 선거조작 증거 잡음.

6. 이란이 대선 방해 공작 이메일 보낸것만 살짝 흘림.

출처: Hyeokje oh 페이스북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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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20.11.06
https://youtu.be/P2O8KfYD_a0


※바이든 시대가 올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
(네바다주에서만 3,062명이 부정 우편투표를 한 것으로 확인)

한국인들이 아무리 바이든 당선을 외쳐도 미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미국에서 부정선거가 대한민국에서처럼 통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가 대비해야하는 것은 바이든 시대가 아니라 트럼프 2기 시대다. 트럼프의 중국제제는 강화될 것이고, 한국의 4.15 부정선거에 대한 트럼프의 인식도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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