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바보였습니다!!!
아무리 생업이 바빠도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무관심하면 개판민국이 됩니다. 최소한 기본적 양심이 있다면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를 해외로 끌고 다니면서 돈벌이에 회 쳐먹지 않았을 겁니다. 워낙 할머니들 뺑뺑이 돌려 배가 고프다 하면 돈 없다면서 욕설에다 구타까지 했다면 염전노예보다 더 심한 것 아닙니까?
할머니들이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어 염전노예처럼 돈벌이에 숫자가 줄면 중국에서 할머니들까지 수입했다니 전 국민들을 기만했습니다. 국민 혈세로 마련해준 할머니 쉼터는 윤미향 애비의 쉼터가 되고 기부금 모금하여 딸은 미국에 유학 보내고 별장과 집만 다섯 채나 현찰로 샀다니 조국스러운 악마였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여태까지 앵벌이 해서 모운 액수도 전혀 모르고 김복동 할머니가 죽으면서 남긴 전재산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는데 그것마저도 정대협이나 정의연이 챙겼다니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면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배워서 할머니들의 한을 풀기 위해 검찰이 밝혀달라고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돈벌이에 할머니들 앵벌이시켜 합법적으로 착취하는 것은 일제시대 위안부 생활보다 더 심했다니 얼마나 악랄합니까? 그런 윤미향을 국회의원 시키려고 악마를 사육하는 민주당은 더 악랄한 집단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대통령까지 반일감정에 이용해 쳐먹고 이젠 중국해커들까지 불러 들어 부정선거 의혹까지 불거지니 국민의 주권은 강탈당하고 말았습니다. 세월호사건 때부터 좌파들의 악랄한 수법을 눈치를 채지 못하고 속은 국민들이 바보였습니다.
출처: 박영규 페이스북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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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할매 사드반대 시위에는 왜 나타났능교? 박근혜 대통령은 왜 끄잡아 내리라캤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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