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논평 438] 이용수 할머니의 ‘한 맺힌 분노’, "윤미향에게 당했다!"
(추부길 Why Times 대표 '20.05.26)
https://youtu.be/b9VkI2lsmcY
- "정대협, 위안부 피빨아먹는 거머리“, 故 심미자 할머니
- 윤미향, 그동안 5채의 아파트와 빌라 모두 현금으로 구입
- 이제라도 ‘피해자중심’으로 거듭나야 한다
관련기사:
■[논평]이용수 할머니의 ‘한 맺힌 분노’, ”윤미향에게 당했다!“
Why Times 2020.05.26 추부길 대표
http://www.whytimes.kr/m/view.php?idx=6180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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