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쫄리는구나?
나는 투표함을 렌덤으로 한개만 까면 이 거대한 범죄는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빨리 그 걸 까자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인천 미추홀구에서 윤상현에게 171표를 뒤져서 낙선한 민주당 남영희가 개표에 불복해 재검표를 신청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통합당이 아닌 민주당이 신청했다는 것에 깜짝놀라서 "저게 뭘 뜻하는가?" 집중했습니다.
1. 개표부정을 주장하는 바람이 쎄게 불자. 민주당이 아날로그로 투표함의 표수를 결과와 완벽하게 바꿔치기하고 재개표해서 "봐라~개표부정이란 없다"며 선동하려는 것
2. 남영희가 개뿔도 모르고 재개표를 신청한 것
이상인데 나는 이놈들이1.의 방법을 실행하는구나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남영희의 재개표 신청에 난리가 났다는 겁니다... 1.이 아니라 2.란 말이지요. 그래서 생각도 안한 "남영희가 우리를 도와주는구나" 생각했지요.
굳이 우리가 투표함을 안까도 지들이 깐거니 변명의 여지가 없어지는것이니까요. 민주당 입장에서 통합당이 재개표를 신청해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까봐 전 언론을 동원해 "결과를 승복하라"며 굳치기를 하고 있는중인데... 난데없이 철모르는 지들편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자고 나섯으니 기함 할 일이겠지요.
그래서 이놈들이 남영희에게 "환장했냐? 빨리 철회하라"며 뭔 짓을했는지..남형희가 재개표 신청을 철회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의심하는 개표부정이 사실이란 확신이 서는군요. <개표부정은 없다>며 전 언론은 물론 통합당에 심어놓은 푸락치들까지 동원해서 개표부정이 없음을 주장하는놈들이...
진짜 개표부정이 없다면 투표함을 까서 "개표부정이 없다"란 사실을 확신시킬 기회인데 왜? 포기합니까?? 어쨋든 역대 패자가 재검표 신청을 포기한 경우가 있는진 모르지만..아마 희귀한 경우일 겁니다. ㅎㅎ점점 재미있어 집니다.
*개표 분류기에서 100장씩 뱉어나면, 은행의 개수기같은 빠른 개수기로 매수를 한번 더 확인합니다. 그때서야 인간의 눈으로 표를 확인해요. 그런데 1초에 12장씩 넘어가는 표중에 부정표를 잡아낼 수 있겠어요?? 개수기는 위폐를 가려내는 지폐 개수기와 달리 단순히 표의 매수만 카운트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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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희 누가 말림? 그 사람이 범인이군!
세계 선거 사상 초유의 사건임에는 틀림없는 결과! 투명하게 의혹 한 점 없도록 검증하자. 세월호도 끌어올리는 판에... 부정선거 의혹,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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