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4.15 총선 부정선거] 사전투표의 부정개표■■

배세태 2020. 4. 22. 14:47

※부정개표. 考

 

우리나라의 산은 모두 울울창창합니다. 모두 원시림 같아서 똟고 나갈수 없을 정도로 무질서하게 나무가 서있습니다. 숲이 모두 똑같은 것 같지만 지역따라 조금 다릅니다.

 

한 지역엔 간간히 질서있게 줄 맞추어 서있는 산이 있습니다. 수종도 소나무나 참나무등으로 딱 구분 되어 있어요. 전라도의 산이 그렇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전라도에만 그렇게 조립했어요 그 연유는 다음에쓰겠습니다.

 

자~전라도의 숲은 계획 조림입니다. 조림을 계획적해서 시행했다는 것입니다. 전라도 이외는 무슨 조림일까요?조림이 아니라 자연생육입니다. 자연적으로 나무가 자란겁니다.(50년전에 조림했으나 한세대가 지났어요)

 

산에 나무를 계획적으로 심었으니 그런형태로 나타난 것과 같이.. 개표를 관리 제어하는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그렇게 심었으니 그렇게 나타난 겁니다.

 

원시림같이 계획조림한 산의 나무와 다르게..손데지 않은 숲의 나무들이 줄맞추어 심은 형태로는 절대 나타날 수 없습니다. 그와같이 투표의 결과가 줄 맞춘듯이 나타났다면, 누군가 손덴겁니다. 그걸 음모라하면 미친놈이지요.

 

다른것 또 한가지... 사과를 수확해서 분류기에 집어넣으면 100g짜리 사과는 1번구멍으로 나가고 90g은 2번구멍, 80g 3번구멍, 70g은 4번 구멍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분류기의 명령 프로그램에 90g짜리 사과중에 10개째의 사과는 100g구멍으로 나가게 조종해 놓으면 100g사과는 10%많아지고 90g사과는 10%줄어들게 됩니다.

 

그걸 개표 분류기와 대입해 봅시다. (갑)후보의 표중 10번째의 표를 (갑)후보의 구멍이 아닌 (을)후보의 구멍으로 나가게 조종해 놓으면?? 갑과 을의 표차이는 10%의 차이가 아니라 +.-가 되므로 20% 의 차이가 납니다.

 

이걸 사전투표에 대입해봅시다. 한국당후보는 당일투표보다 13% 적고 민주당 후보는 당일투표보다 13%많아요. 만약 7번째 투표용지를 다른구멍으로 나가게 만들었다면?그렇게 됐겠지요.

 

이런현상이 한 선거구만 나타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121개의 거의 모든 선거구가... 13%+,-의 페턴이라면?? 계획조림한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저 숲은 원시형태의 숲이 아니라 계획해서 조림한 숲이라고 말하는겁니다.

 

*득표수는 100표 묶음으로 만들어 카운팅합니다. 만원짜리 100장묶음속에 천원짜리 한장을 끼워넣어도 잘 모르는데... 하물며 똑같은 투표용지가 끼워져 있는걸 어찌 압니까. 선관위 직원이나 정당 참관인은 정신이 없어서 묶음을 관리하는 것만도 시간이 없어요.

 

※다신 이 꼴 당하지 맙시다

 

22개월후 대선이 있어요. 물론 그 안에 문적을 끌어 내리지 못했을 때지만... 어쨌든 22개월후 땅을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이번 부정선거와 부정개표를 독하게 추궁해야합니다.

 

우파는 항상 줗은게 좋다며 작은 양보를 거듭하다가 결국 정권까지 빼았겨서 이 수모를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엔 잡을건 잡고 죽일건 죽여야합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양보하지 맙시다. 만약 또 양보하면 우리만 죽게 됩니다.

 

좌빨이 투표함을 손대기전에 신속하게 몰아쳐야 합니다. 투표함 한개를 열려면 5천만원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강용석 변호사가 펀드형식으로 그 돈을 모금한다니.. 우리모두 참가하여 투표함10개만 열어 봅시다.

 

설령 우리가 한발늦어 좌빨의 꼬리를 잡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 가슴에 응어리는 남지 않게 합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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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4.15 위헌총선을 조작한 증거는 끝없이 나오고 있다.

 

딥 스테이트 문재인 집단은 사기를 쳐도 이따위 엉성한 사기밖에 못치는 저능아 집단이다. 국민들이여, 이런 저능아 집단에게 눌려서 우리의 주권을 저들에게 바치는 노예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