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방식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정보기기와 무선인터넷 등의 발달에 힘입어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이른바 `스마트워크(Smart Wor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2015년까지 전체 노동인구의 30%까지 스마트워크 근무율을 높여나가겠다는 큰 틀의 스마트워크 활성화 전략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등의 부처에서 이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스마트워크 활성화에 불을 지피고 있다
디지털타임스 IT/과학 2011.03.29 (화)
방통위ㆍ행안부 활성화 방안 잇따라
KTㆍSKT 중기 모바일 오피스 확대
IT기업도 관련 솔루션 앞다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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