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묻고가자는 `식자충` vs. 자해공갈당의 62마리 `국개`★★

배셰태 2019. 11. 13. 13:43

※식자충 vs. 국개

 

사기탄핵 묻고가자는 식자충 가운데 이런 자들이 있다. "나는 탄핵정국 초기에 탄핵이 사기라는 걸 알아차렸다. 하지만 정치인들이 초기에 언론에 속아서 탄핵에 찬성한 건 이해하고 용서해줘야 한다."

 

이 얼마나 오만방자한 발언인가. 나는 똑똑하지만 정치인은 나만큼 똑똑하지 않다. 그러니 이해하자? 탄핵소추 표결을 탄핵정국 초기에 했나? 소추안에 증거라고 제시한 게 찌라시만도 못한 주류언론 가짜뉴스 기사 나부랭이였지 않는가 말이다. 장삼이사도 탄핵 초기에 사기라는 걸 눈치채고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선동언론에 속아서 탄핵에 찬성해 나라말아먹을 정도밖에 안되는 인간들이면 더욱더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것 아닌가?

 

지 입으로 언론에 속아서 탄핵에 찬성했다고 떠들고 다니는 동자승 "보수의 여전사" 처럼 말이다. 물론 나는 이자가 언론에 속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언론에 속았다고 멍청한 척 하랴 똘똘한 "보수의 여전사"인 척 하랴 양다리 걸치느라 아주 통통한 가랑이가 갈갈이 찢어진다. 이자는 박통에 대한 증오가 그 째진 눈에 서릿발처럼 서려있다. 그러면서 좌익 정당에 몸담을 때 저주를 퍼부었던 대상인 박정희 추도식에 가서 추도사를 읊는 저 지옥불처럼 타오르는 권력욕이 나는 끔찍하게 혐오스럽고 구역질난다. 이건 전향이 아니라 돌변이다, 이 등신들아.

 

불어터진 비민주당 국개들은 본래 반역을 밥먹듯 하는 자들이니 그렇다고 치고 자해공갈당의 62마리 국개는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

 

어차피 판단력이 평범한 국민들보다 저렴한, 개만도 못한 것들이 국회의원 해먹는 거면 성인인 국민들 무작위로 추첨해서 돌아가면서 해먹자. C8 나도 국민 세금으로 대한항공 프리스티지 클래스 타고 미쿡 여행 한번 해보자. 그리고 대한항공은 개만도 못한 것들을 승객실에 태우지 말고 케이지에 넣어서 화물칸에 태워라.

 

출처: 홍지수(작가) 페이스북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