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C까] 박정희 40주기, 박근혜 탄핵...두 사람 이름을 더럽히는 위장 기회주의 우파들

■박정희 40주기, 박근혜 탄핵, 두 사람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 감히---?

(정병철 JBC까 대표 '19.10.23)

https://youtu.be/z5HKxSKmN3U

 

 

오는 26일이면, 박정희 대통령 40주기다. 박근혜 대통령 구속 941일째다. 여전히 위장 기회주의 우파들이 박정희, 박근혜 이름을 들먹이면서 팔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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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 40주기 공식 추도식

 

딸 박근혜 대통령이 비아그라, 거울방 왼갖 잡스런 거짓 추문으로 불지핀 탄핵으로 30년 형을 받는 터에, 그 드러운 거짓의 추문을 발빠르게 퍼나르며 오욕의 구덩이로 밀어버리고 탄핵을 부채질한 어떤 여성이 대신 추도사를 낭독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일, ‘외신의 부정적 보도와 달리 울부짖는 군중들이 소름끼쳤다’는 이 여성은, 이제 개과천선해 이제 그를 천재로 칭송한다지만 무죄한 그 딸의 탄핵에 앞장선 과오를 사과하지 않았다.

 

국가와 결혼했다는 여성 대통령은 역경의 시대에 영부인이 아니었으면 흉탄에 스러지지 않았을 어머니의 45주기와 역경의 시대에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영예롭게 돌아가셨을 아버지 서거 40주기를 지킬 수가 없다.

 

부모도 대한민국도 잃은 딸을 이제 묻어버리자는 이들은 그 아비를 섬기는 새로운 정치적 적자를 앞장세워 남의 무덤에 절하며 정통성을 구걸하나,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네. 국민을 두려워하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