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주사파 정권은 빈곤과 불공정의 공산사회로 가고 있다.
주사파 정권은 사회주의 접목 단계를 지나 공산사회체제 강제 시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경제 분야는 경제민주화라는 요상한 마술로 보이지 않게 사회주의가 거의 되었다. 공수처 신설은 체제변화 없이도 공산주의로 가기 위해 인간 걸림돌을 쳐내는 독재 기구다. 경제 분야는 북한 경제에 맞추려는 듯 빠르게 추락하고 있다. 차후에도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기기묘묘하게 일어날 것이다.
대한민국이 공산화의 길로 가는 게 분명해 보인다. 김정은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들을 공개해도 아무도 체포할 생각을 못한다. 장관 후보자가 사회주의자임을 밝히고, 문재인은 입만 열면 북한을 변호하고 감싼다. 언론도 한 편이 되어 편파적인 보도만 한다. 우리 영토를 적이 점령하고 있는데도 국방부마저 적의 편을 들고 있다. 공산 연방제로 가는 징후는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다. 전교조는 고등학생에게 주입식 사상교육을 하고 있다.
#체제 변화에 공포를 느낀 국민은 대한민국을 떠나고 있다.
공산체제로 갈지 모른다는 체제변화 불안과 공포에 다수 국민이 대한민국을 떠나거나 문재인 탄핵 집회에 동참하고 있다. 그동안 추미애의 토지 공개념, 조국의 자유를 뺀 개헌 조항 발표, 국민연금으로 대한항공의 경영권을 뺏는 작태, 문의 북한 인정 발언, 조국이의 위선과 비리는 국민 다수를 분노하게 한다. 청와대 앞에서 철야농성을 해도 문이독경(文耳讀經)이다.
경제 성장률은 1%인데, 예산 증가율은 10%가 넘는다. 정부 예산 증폭만큼의 세금징수율도 증가한다. 주사파 정권의 비리와 모순이 폭탄처럼 쏟아지는데도 탄핵소추안도 발의를 못하는 국회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부당한 일에 침묵한다. 이대로 가면 국가보안법이 폐기되고 헌법 개정을 거쳐 공산 연방제를 추진할 추세다.
#종북 주사파 세력은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온전한 분야가 하나도 없다. 사법기관과 언론과 문화와 예술 분야마저 주사파가 지배하고 있다. 평양에 가서 무관중 무중계 깜깜이 남북 축구를 하고 왔지만 통일부마저 침묵한다. 주사파 정권은 할 말은 못하고 국민의 표현은 억압한다. 자유 우파 유튜버들은 표현의 자유마저 억압받고 있다.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표현과 영상물을 올리면 영상물에 노란 딱지가 붙어서 광고 수입을 방해한다. 히틀러 시절에도 볼 수 없었던 탄압이다.
주사파 정부는 안보를 파탄내고 시장원리를 무시하여 경제를 망가뜨렸다. 자영업자와 약자 그룹은 도탄에 빠지고 자유 우파는 표현의 자유마저 억압받고 있다. 군 수뇌부는 정치적 중립이라는 방어막 뒤로 숨고, 다수는 처음 보는 체제반란인 사회주의 위험성을 모르고 있다. 공수처가 국민을 위한 공정한 수사기관으로 이해한다. 이는 자유체제의 우수성을 교육하지 못했고, 사회주의가 곧 공산주의라는 것을 모르고, 공산체제의 악랄함을 모르기 때문이다.
위기의 자유 대한민국을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긴급 처방전을 제안합니다.
하나, 현재 시국을 6.25에 버금가는 국난 상태로 인식하자.
현재 시국은 반국가 세력의 불법과 사기성 권력 찬탈로 자유대한이 국체와 국격을 상실한 국난 상태입니다. 현재의 자유 대한민국은 정권 싸움이 아니라, 자유체제 수호세력과 체제전복 세력과의 전쟁이며, 자유대한을 지키려는 애국세력과 북한 김일성 영생교를 추종하는 공산 연방제 세력 간의 남북 전쟁 상태입니다. 남북 전쟁은 오래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금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전쟁에서 이기는 길은 사상전 압승과 총력전입니다. 북괴와 도모하는 내부의 적인 주사파 정권의 광기와 모든 조직에 침투한 흔적을 알면 참으로 절박합니다.
둘, 종북세력을 척결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자.
종북세력 척결이 없으면 대한민국은 3만불 시대를 넘지 못한다. 종북세력은 잡초처럼 때로는 암덩이처럼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박혀있다. 청와대 주사파처럼 기획하는 종북은 국가기관의 상부에서 보이지 않게 지배를 하고, 행동하는 종북은 민노총과 전교조에 박혀서 암약한다. 종북세력은 리더급만 전체 인구의 3%로 추정한다. 이들의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6.25 직전의 군에 잠입한 남로당 숙군작업처럼 종북 척결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혼란은 반복된다. 국가가 정상화 되면 종북 세력은 국가보안법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다.
인간을 도구로 보는 공산주의자와 종북세력은 바퀴벌레 잡듯이 박멸해야 한다. 그 길은 자유우파 학습과 계몽으로 전사로 키워야 한다. 혼자 아는 것보다 함께 알아야 공산 박멸이 빠르다. 가열되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공산주의로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어서 탈출하게 해야 한다. 자유 가치가 명확한 국민은 공산주의 유혹에 빠지지 않습니다.
셋, 자유를 뺏고 노예체제로 가는 주사파 정권을 총선 압승으로 끝내자.
조국 게이트를 통해서 주사파 정권의 실체를 보았다. 조국의 비리는 한 단면만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 조국 이상의 비리자가 1천 명이 넘는다고 한다. 주사파 아이들의 모순과 허상과 비리를 낱낱이 폭로하여 총선에서 자유우파가 압승을 거두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사파 아이들의 사상적 배경과 그들이 그동안 어떤 짓을 했는지를 고발하는 책과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해야 한다. 그리고 자유우파는 내부총질 없이 뭉쳐야 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10.23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중 패권전쟁] 미국, 문재인이 축출된 뒤에 친중이 정권을 쥐게 되면 한국 손절매■■ (0) | 2019.10.23 |
---|---|
문재인의 국회 연설문은 3무(無) 4다(多)의 국가 파괴의 마지막 도전장 (0) | 2019.10.23 |
[김영호교수의 5분 세상읽기] 이낙연 총리의 대일외교, 실패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 이유는 무엇인가? (0) | 2019.10.23 |
[송영선의 시사360] 도넡드 트럼프, 김정은 떄릴수도 있다 (0) | 2019.10.23 |
김정은 “기분 나빠지는 너절한 금강산 남측시설 싹 들어내라”...文정권, 이래도 '對北환상' 선전할 건가 (0) | 201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