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671탄 조뱅썰전 - 볼튼 해임! 김정은, 시진핑 오줌 지린다 - 1부
(박성현 뱅모 대표 '19.09.13)
■[세뇌탈출] 672탄 조뱅썰전 - 볼튼 해임! 김정은, 시진핑 오줌 지린다 - 2부
(박성현 뱅모 대표 '19.09.13)
■[세뇌탈출] 673탄 조뱅썰전 - 볼튼 해임! 김정은, 시진핑 오줌 지린다 - 3부
(박성현 뱅모 대표 '19.09.13)
- 조성환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와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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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존 볼턴 전격 해임... 트럼프의 지그재그 스타일을 감당하지 못 한 것으로 보인다
1. 이란 폭격,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를 공공연하게 주장하는, 볼턴의 '순진한' 매파 노선?
2. 트럼프 행정부 정책을 홍보/옹호하는 것에 대한 뜨듯미지근한 (softbooted) 태도..
3. 지난 주말 (대통령 휴양지) 캠프 데이비드에서 예정돼 있던 '탈레반과의 만남' 전격 취소를 둘러싸고, '볼턴 자신의 정치'를 한 것...
4. 탈레반 미팅 전격 취소 이후, [펜스, 폼페오도 그 미팅에 반대]라고 이야기한 것에 대한 트럼프 진영 전체의 분노 (펜스는 볼턴의 말에 대해, 본인 트윗에서 '나는 탈레반과 트럼프의 미팅을 지지했을 것'이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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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트럼프의, 북한 관련해 리비인 모덜 언급은 실수 언급에..선포기 후보상을. 끼위판다.. 트럼프가 의미한 실수는 그게 아니다..조선, 순악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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