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친일 프레임에 갇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7.30 징비록)
자유한국당은 전체 유권자를 살핀다는 전략으로 물에 물을 탄 무미건조한 대응을 하고 있다. 집토끼와 산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다가 집토끼마저 이탈을 한 상태다. 한국당은 핵심 지지층 분석도 없이 양편을 다 고려하고 있다. 여성과 중도 계층을 끌어안는 중도 전략은 필요하지만, 자유 우파를 의식하고 함께 가려는 명쾌한 노선을 제시해야 한다. 주사파 정부와 차별화된 안보 정책과 강성 성명서만 내도 지지도가 40%로 상승할 것이다.
1. 한국당은 반일 프레임 뒤로 숨지 말고 신친일 노선을 제시하라.
한국당은 한미일 동맹을 다시 회복하고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친일을 한다고 당당히 선언해야 한다. 공격을 당하면 여당에 악질 친일 후손이 더 많다고 통계로 공격하라. 반일과 불매운동을 계속하면 3개월 이내에 심대한 문제, 제2 IMF가 발생한다. 한국당에서 일본 특사를 보내어 무역 문제를 해결해라. 민심이 한국당으로 쏠릴 것이다. 미래의 자유 시장을 위해 한일 연방제도 고려할 수 있다고 선언해야 한다. 언제까지 공산좀비들처럼 반일에 갇혀서 과거 역사만 뜯어먹으려고 하는가? 한국당은 국익과 정의의 양심으로 반일정신병 치유의 선구자가 되어야 한다.
2. 반일(反日)은 열등의식과 피해의식과 비열한 습성이 만든 정신병이다.
100년 전의 친일은 나라를 팔아먹고 호의호식한 고종과 이완용을 비롯한 일본 작위를 받은 1백 명 안팎의 양아치 무리들이었다. 100년이 지난 지금의 신친일은 무너진 나라를 살리려고 오해도 무릅쓰고 나서는 용기 있는 선구자들이다. 반일은 후천적 교육에 의한 역사 호도 및 역사에 경기(驚氣)하는 간질 정신병이다. 언제까지 공산좀비들은 반일에 갇혀서 과거 역사만 뜯어먹으려고 하는가? 지금의 지구촌은 무역과 외교로 서로 하나로 엇물린 글로벌 세상이다. 평화가 경제인 세상이 아니라, 안보가 평화와 경제마저 지배하는 세상이다. 일본의 무역규제는 안보 문제다. 안보 문제를 반일이라는 감정 구조로 몰고가는 것은 주사파 정부가 참으로 무능하다는 반증이다.
3. 주사파 정부는 반일에 앞서 북괴로부터 먼저 사죄를 받아내라.
역사는 기억과 교훈의 대상이지 처벌의 대상이 아니다. 일본은 강제 병탄과 무단 징용에 대해 사죄할 만큼 했다. 북한은 1천만을 죽이고 1천만의 이산가족을 만든 2차 대전보다도 더 큰 고통을 주고도 아직 정식으로 사죄를 한 적이 없다. 천안함 폭침으로 47명의 군인이 전사했는데 북괴는 아직도 사죄가 없다. 휴전 이후 4천 번에 달하는 정전 위반을 했다. 이런 상태에서 남북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위한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위선이고 적화 공작이다. 주사파 정부는 왜 중국과 러시아가 독도 영공을 침범해도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는가? 북괴로부터 전리품 진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문재인은 침묵하는가? 문은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불능 상태의 식물 위정자인가?
한국당이 정신을 차려서 불능 상태의 주사파 정부를 통계와 국익 논리로 침몰을 시켜라..(7.30 징비록)
자유한국당은 전체 유권자를 살핀다는 전략으로 물에 물을 탄 무미건조한 대응을 하고 있다. 집토끼와 산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다가 집토끼마저 이탈을 한 상태다. 한국당은 핵심 지지층 분석도 없이 양편을 다 고려하고 있다. 여성과 중도 계층을 끌어안는 중도 전략은 필요하지만, 자유 우파를 의식하고 함께 가려는 명쾌한 노선을 제시해야 한다. 주사파 정부와 차별화된 안보 정책과 강성 성명서만 내도 지지도가 40%로 상승할 것이다.
1. 한국당은 반일 프레임 뒤로 숨지 말고 신친일 노선을 제시하라.
한국당은 한미일 동맹을 다시 회복하고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친일을 한다고 당당히 선언해야 한다. 공격을 당하면 여당에 악질 친일 후손이 더 많다고 통계로 공격하라. 반일과 불매운동을 계속하면 3개월 이내에 심대한 문제, 제2 IMF가 발생한다. 한국당에서 일본 특사를 보내어 무역 문제를 해결해라. 민심이 한국당으로 쏠릴 것이다. 미래의 자유 시장을 위해 한일 연방제도 고려할 수 있다고 선언해야 한다. 언제까지 공산좀비들처럼 반일에 갇혀서 과거 역사만 뜯어먹으려고 하는가? 한국당은 국익과 정의의 양심으로 반일정신병 치유의 선구자가 되어야 한다.
2. 반일(反日)은 열등의식과 피해의식과 비열한 습성이 만든 정신병이다.
100년 전의 친일은 나라를 팔아먹고 호의호식한 고종과 이완용을 비롯한 일본 작위를 받은 1백 명 안팎의 양아치 무리들이었다. 100년이 지난 지금의 신친일은 무너진 나라를 살리려고 오해도 무릅쓰고 나서는 용기 있는 선구자들이다. 반일은 후천적 교육에 의한 역사 호도 및 역사에 경기(驚氣)하는 간질 정신병이다. 언제까지 공산좀비들은 반일에 갇혀서 과거 역사만 뜯어먹으려고 하는가? 지금의 지구촌은 무역과 외교로 서로 하나로 엇물린 글로벌 세상이다. 평화가 경제인 세상이 아니라, 안보가 평화와 경제마저 지배하는 세상이다. 일본의 무역규제는 안보 문제다. 안보 문제를 반일이라는 감정 구조로 몰고가는 것은 주사파 정부가 참으로 무능하다는 반증이다.
3. 주사파 정부는 반일에 앞서 북괴로부터 먼저 사죄를 받아내라.
역사는 기억과 교훈의 대상이지 처벌의 대상이 아니다. 일본은 강제 병탄과 무단 징용에 대해 사죄할 만큼 했다. 북한은 1천만을 죽이고 1천만의 이산가족을 만든 2차 대전보다도 더 큰 고통을 주고도 아직 정식으로 사죄를 한 적이 없다. 천안함 폭침으로 47명의 군인이 전사했는데 북괴는 아직도 사죄가 없다. 휴전 이후 4천 번에 달하는 정전 위반을 했다. 이런 상태에서 남북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위한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위선이고 적화 공작이다. 주사파 정부는 왜 중국과 러시아가 독도 영공을 침범해도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는가? 북괴로부터 전리품 진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문재인은 침묵하는가? 문은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불능 상태의 식물 위정자인가?
한국당이 정신을 차려서 불능 상태의 주사파 정부를 통계와 국익 논리로 침몰을 시켜라.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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