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북괴 미사일 연쇄도발은 남북 공산좀비들의 남침의 시작!■■

배세태 2019. 5. 12. 13:03

※북괴 미사일 연쇄도발은 남북 공산좀비들의 남침의 시작!

 

북괴의 미사일 연쇄발사는 협상카드도 길들이기도 아니다. 김(金)에게 문(文)은 이미 적화 공동체의 하수인이기에 협상과 길들이기 대상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한 편이다.

 

북괴는 실제 미사일로 남침을 한 것이다. 우리 영토에 미사일 탄두가 떨어져야 전쟁이 시작되는 게 아니다. 미사일 발사로 남침 신호탄을 쏘았고, 좀비들끼리는 촘촘한 거래를 확인했으며, 남남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안보를 모르는 국민은 미사일 발사를 그냥 실험 단계로만 인식한다. 산 넘어 음지에서 불씨가 타고 있는 것을 모른다.

 

북한 정권이 연쇄도발을 한 것은 문재인 정권을 적화 공동체의 하수인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이고, 문재인 정권이 북괴가 도발하자마자 식량지원을 한다고 하는 것은 굴복이며 항복을 의미한다.

 

어쩌면 공산 연방제가 되기 전에 남북 좀비들이 짜고 치는 남북 거래의 요식행위다. 요식행위는 처음이 어렵지 한 번 길이 열리면 다시 막지 못한다. 그래서 주사파 아이들은 개성공단과 남북 철도 연결 사업에 목을 매는 것이다.

 

문이 김의 하수인이 아니었다면 단거리 미사일 도발만으로도 판문점 선언을 백지화시켰어야 했고, 남북 공산 좀비들의 커넥션이 없었다면 문재인의 정치적 생명에 치명상을 입었어야 했다. 그러나 아직도 건재하다.

 

방사포와 중거리 미사일까지 연속으로 발사한 것은 자유대한민국 자유우파와 미국을 향한 치명적 도발이자 남침이다. 조만간 평양 혹은 휴전선 근처(개성)에서 3차 도발이 이어질 것이고, 그게 마지막 길이 된다. 마지막 모습은?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