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334탄 조뱅썰전 - 폼페오 "평양은 동베를린 같이 무너질 수 있다!" - 1부
(박성현 뱅모 대표 '19.02.22)
■[세뇌탈출] 335탄 조뱅썰전 - 폼페오 "평양은 동베를린 같이 무너질 수 있다!" - 2부
(박성현 뱅모 대표 '19.02.22)
- 조성환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와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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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마이크 폼페오 “북한, 동베를린 같이 갑자기 무너질 수 있어...비핵화가 목표, 최대압박 유지"
VOA 뉴스 2019.02.22 함지하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34100
폼페오 장관은 21일 미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완전한 비핵화 목표가 여전히 미국의 목표이냐’는 질문에 “그렇다”라며 “그것은 미국인들을 위해 이뤄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한 순간에 이뤄지는 상황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989년 자신이 동서독 국경 인근에서 미군으로 복무할 당시 장벽이 무너졌으며 당일까지도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따라서 누구도 북한이 그런 행동을 취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 상황에서 전 세계가 그런 날을 맞이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폼페오 장관은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적 제재를 유지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이끈 일들을 통해 전 세계가 1989년 경험했던 것과 같은 상황을 어느 한 순간 맞이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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