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IT/과학 2011.01.17 (월)
트위터는 16일 언론에게 보낸 초청장을 통해, 한국어 서비스에 대해 시사했다. 현재 국내 트위터 이용자는 200만명을 넘어섰으나, 트위터 공식 웹페이지 트위터닷컴과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은 영어만 지원하는 상태다. 트위터는 초청창에서 “트위터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그 이유를 트위터 공동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에게 직접 들어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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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2011.01.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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