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우파채널' 공격하기 시작한 '기성언론과 좌파매체'
(뉴스데일리베스트 '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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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를 '극우 음모론' 운운 김도훈과 한겨레21의 수준
펜앤드마이크 2018.09.02 홍준표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30269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이라는 김도훈 씨가 최근 '정규재TV를 위한 변명'이란 제목의 한겨레21 기고문을 통해 정규재TV(정식 채널명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를 알렉스 존스와 비교하며 '우파 음모론에 가까운 채널', '가짜뉴스', '극우와 음모론을 설파하는 채널' 등으로 주장했다.
며칠 전 강성좌파 성향 미디어비평지인 미디어오늘의 김도연 기자의 '극우몰이' 이후, 이번엔 한겨레21이 31일 외부인의 입을 빌려 '음모론'을 등장시킨 것이다.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를 '극우', '음모론'으로 치부하기 전에 정규재TV에 올라간 영상 하나라도 더 보았으면 한다. 좀더 쉽게 알아듣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펜앤드마이크 영상 하나라도 더 보고 기본을 갖춘 후에 글을 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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