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Live 사회 2010.12.30 (목)
한국의 신기술 적응 능력은 세계 최고다. 삼성도 아이폰과 격투를 벌여 ‘갤럭시 탭’을 개발해냈다. 이처럼 글로벌 서비스와 경쟁하면서 맷집을 키워야 세계로 나갈 수 있다.
<중략>
페이스북·트위터에 주눅들 필요가 없다. 그와 같은 글로벌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 곧 그에 맞장을 뜨는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할 것이다. 글로벌 서비스와 경쟁하면서 키운 맷집으로 언젠가 세계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의 억센 기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셜커머스, 이젠 외국 소셜커머스도 함께 누린다 (0) | 2010.12.30 |
---|---|
SNG[소셜네트워크게임] (0) | 2010.12.30 |
‘인터넷전화’ 1천만 시대… 몬티스타텔레콤 가입자는 13만 (0) | 2010.12.30 |
삼성·LG ‘CES 2011’ SNS로 전세계 고객과 소통 (0) | 2010.12.30 |
브랜드 노화 SNS로 극복을 (0) | 201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