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IT/과학 2010.12.30 (목)
하반기 800만명을 넘어선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가 내년 4월께 1천만 가입자 돌파가 예상된다. 30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878만명으로, 올 하반기 동안 월평균 약 19만명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세라면 내년 4월께 1천만 가입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관측된다.
2007년 6월 가정용 인터넷전화 시장에 가장 먼저 진출한 LG유플러스(옛 LG데이콤)가 260만명으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뒤를 이어 KT가 256만, SK브로드밴드 154만, 한국케이블텔레콤(KCT) 106만, 삼성SDS 64만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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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스타텔레콤, MVNO사업 `출사표`
전자신문 2010.12.01 (수)
몬티스타텔레콤은 1987년 이동통신사업을 시작한 인터넷전화 별정 1호 사업자로 국방부 전국 예비군중대, GS건설 현장 등 13만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고, 이동통신 회선재판매를 통해 30만 가입자를 보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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