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짓은 인위적으로 감추지 못한다...주사파 종말의 키는 비트코인 관련 대북송금

※악마의 짓은 인위적으로 감추지 못한다.

 

1. 악마는 악마의 짓을 멈추지 못한다.

 

전범, 살인마, 김영철의 폐막식 참석이라는 악마의 짓을 하게 된 배경이 있다고 한다. 대북송금 관련 주사파 머리로 지향하는 퇴진의 칼(민심 이반, 통상압박) 피하기 위해 손목 정도는 내어 주려고 1) 성폭행과 성추행을 교묘하게 들추어내었고, 2) 노인들의 성추행에 대한 관심은 떨어지고, 비트코인 정책 입안자인 정기준씨가 설 명절이 끝나는 날 18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도 죽인다는 민심이 폭발(퇴진의 칼이 인후부로 지향)하자, 3) 김영철 폐막식 참석이라는 강도가 높은 수를 던졌다고 본다. 보이는 먹이로 안 보이는 약점을 감추려는 행위, 무엇을 감추기 위한 민심 호도(糊塗)책이다. 주사파 정부의 비상식, 비이성, 막가파 수순을 밟는 것은 항간에 파다한 대북송금 소문과 김정민 박사의 인터넷 방송 내용과 연결 지어 설명해야 한다.

 

2. 비트코인은 중국이 달러 기축통화를 파괴하려던 검은 돈이다.

 

인공지능이 비트코인 관련 2016년부터 입수한 자료를 분석해서 요약하면, 비트코인을 설계하고 생산한 것은 중국이었다. 최초 설계의 목적은 자금 거래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검은 돈의 유통이었다. 마약 거래와 정당하지 못한 검은 돈을 감추는 수단, 해외 정치인 매수 등에 유용하게 사용이 되었다. 비트코인이 돈을 좋아하는 위정자들을 친중 정치노예로 만드는 과업에 성공하자. 달러 기축통화 파괴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중국 공산당이 주도하여 세계 비트코인의 80%를 생산했고, 중국의 검은 자본이 비트코인으로 몰리자, 부동산과 주식 시장이 붕괴될 위험에 처하자. 작년 9월 15일 비트코인 생산을 전면 중지를 시켰다. 중국이 생산해서 저장한 비트코인은 은밀하게 한국으로 넘어왔고, 한국은 비트코인 거래의 메카가 되었고, 작전 세력에 의해 짧은 기간에 500% 이상 폭등을 하는 괴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3. 주사파 종말의 키는 비트코인 관련 대북송금.

 

주사파 정부가 작년 12월 10일 전후하여 비트코인(500조 중에 200조)을 달러로 환전하여 대북송금을 했고, 그로 인해 비트코인 설계자인 중국은 엄청난 손해를 보았고, 중국 국빈방문에서 홀대를 받았고, 한국의 비트코인 정책은 거래소 중단부터 제도적 보완,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장려까지 상반된 정책을 폈다. 300만 투자자가 돈을 잃었다. 그 본심은 아무도 알 수 없다. 북한은 신년사에 올림픽 동참의사를 밝혔고, 예술단과 응원단이 왔고, 미국 금융청에서 대북송금 흔적을 발견했고, 주사파 정부는 궁여지책 코너로 몰렸다.

 

미국의 압박은 반미 감정을 유도하여 정권 붕괴를 막을 수 있지만, 안에서 붕괴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주사파 정부는 자기 측근의 피를 흘려서라도 민심 폭발을 막으려고 할 것이다. 비트코인 정책 입안자인 정기준씨가 설 명절이 끝나는 날 18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민심이 비트코인 문제로 불붙지 않도록 관심을 밖으로 돌리지만 전산 거래는 모든 흔적을 기억하고 있다. 주사파 아이들은 자꾸 달(유명인의 성추행, 통상압박)을 쳐다보라고 추한 손가락으로 유도를 하지만, 국민 다수는 달을 안 보고 더러운 손가락(대북송금)을 보고 있다.

 

4. 주사파는 무지하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종북 주사파 정부의 최종 목표는 연방제를 통한 적화완성이다. 그들은 머리로 지향하는 칼을 피하기 위해 자기 손목을 내주기도 하고(비트코인을 덮기 위해 측근과 친구 버리기), 용도가 떨어진 좌파 원로가 지분을 요구하거나 부담이 되면 과거행적을 폭로하여 내친다. 종북 주사파 정부는 다수를 이용하여 권력을 잡고 다수를 부리고 있다. 사람을 앞세우면서 사람을 비참하게 하는 이중성, 인권을 이야기 하면서 북한 인권에 함구하는 비열함, 여성과 약자의 권익을 앞세우면서 자기들의 모순과 권력의 비행에 대해서는 함구한다. 자기들 모순을 누가 이야기 하면 철저하게 소외시키고 제거한다. 주사파 정부의 술수는 북한의 비열함을 능가한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퇴진시켜야 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