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영과 간첩의 하이브리드
여기 종북/친북은 오리지날 종북(절대복종) 정신을 망각한지 오래다. 너무도 오래다. 그도 그럴 것이, 개인당 국민소득이 수십배 차이나고, 인구 규모도 2배 되니까, 간첩 조차도 "오늘도 별다른 지령없이 무사히 하루를~~"이라 빌게 된다. (소설, '빛의 제국'이 이를 잘 그려냈다..)
이땅의 종북/친북은...솔직히 말하면... 왕년에 김일성 장학금 받았고, 그 이후 '간첩의 중계'에 의해 인맥이 다져져서 출세하고 돈 벌었다는 '빚' 때문에 코가 꿰어 질질 끌려갈 뿐 내심은 박헌영이다. 북한을 '잘 달래서 끌고 가야할, 골아픈 동생' 쯤으로 여긴다. 남한을 '사회주의화'하는 것에 더 골몰하고...
북한이 김영철을 내려 보내는 것은 실은 이 종북/친북들 골죽이기 위함이다.
"이 새끼들아! 우린 니들 속마음을 알아.. 니들 우릴 우습게 보지? 니들은 종파분자 간나새끼들이지? 니들은 박헌영들이지? 감히 공화국과 수령님을 말아드시려 했던 그 개종자...그게 바로 니들의 본질 아니야? 한번, 엿 먹어 봐~~"
여기 종북/친북 정말 불쌍하다. 몸의 반쪽은 박헌영이고, 몸의 반쪽은 간첩이다. 그게 종북/친북의 민낯이다.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8.02.22
(이선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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