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올인방송] 탄핵세력의 마지막 부역자임을 자부하는 홍준표

배셰태 2017. 11. 4. 13:26

■[올인방송] 탄핵세력의 마지막 부역자임을 자부하는 홍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7.11.04)

https://youtu.be/Tb4Y5hEcV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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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기사]

■[올인방송]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마지막 완성자 홍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7.11.03)

https://youtu.be/8k_fF18rXag

 

■불의한 홍준표, 박근혜대통령 출당 자행

올인코리아 2017.11.03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6921&page=1&sc=&s_k=&s_t='

 

'탄핵세력의 마지막 프락치'라는 네티즌 평가

 

자유한국당 대표라는 홍준표가 탄핵세력의 마지막 프락치가 된 듯이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시켰다.

 

홍준표는 3일 저녁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저는 오늘 당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유한국당 당적 문제를 정리하고자 한다. 저는 자유한국당이 한국 보수우파의 본당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박근혜당’이라는 멍에에서 벗어나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지난 60여년 세월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보수우파 세력들에게 정권을 맡겨준 것은 다소 부족하기는 해도 국정능력과 책임정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시켰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촛불세력을 기쁘게 하고, 탄핵에 부역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정치꾼들을 끌어들이려는 홍준표의 꼼수다.

 

“박근혜 정부의 무능력과 무책임으로 한국 보수우파 세력들이 이렇게 허물어진 것에 대해 철저하게 반성하고, 앞으로 깨끗하고 유능하고 책임지는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국민 여러분께 굳게 약속드린다”며 홍준표는 “오늘로써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당적은 사라지지만 앞으로 부당한 처분을 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다”는 궤변을 부렸다고 한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