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JTBC 조작 사건] 박근혜 대통령 측, 태블릿PC 감정 신청...언론계·사법부가 감추는 진실 퍼져나가▼▼

배셰태 2017. 10. 29. 18:21

박근혜 대통령 측, 태블릿PC 감정 신청

올인코리아 2017.10.29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6893&page=1&sc=&s_k=&s_t=

 

언론계·사법부가 감추는 태불릿PC 진실 퍼져나가

 

 

아직도 언론·국회·사법부가 소위 ‘최순실 태블릿PC’의 실체를 은폐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측이 법원에 ‘감정 신청’을 했다고 한다.

 

연합뉴스는 “대통령 연설문과 외교·안보 자료 등 각종 청와대 문서가 발견된 최순실씨의 태블릿PC는 최씨의 국정농단 실체를 드러낸 결정적 증거가 됐다. 이 때문에 유럽에 몸을 숨기고 있던 최씨도 전격 귀국할 수밖에 없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서 최씨가 귀국한 지 1년이 다 돼가지만, 태블릿PC 주인을 둘러싼 논쟁은 ‘현재진행형’”이라며,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는 ‘태블릿PC’의 실체를 명확하게 말하지 못했다.

 

국정감사장에서도 김진태 의원이 태블릿PC의 포렌식 조사에 관해 질문했는데,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은 수사책임자로서 제대로 대답 못했다.

 

“29일 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작년 11월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해당 태블릿PC가 최씨의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포렌식(디지털 증거 분석) 작업을 벌인 결과, 기기 속에 저장된 위치정보가 최씨의 동선과 상당 부분 일치한 사실 등이 근거였다. 최근 태블릿PC 개통자인 김한수 전 청와대 홍보수석 뉴미디어정책비서관실 행정관도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박근혜 전 대통령 보좌관의 요청으로 개통한 태블릿PC를 최씨가 사용했다(여러 정황을 추론하면 실제 사용자는 최씨로 알고 있었다)고 증언했다”면서도 “그러나 최씨 측은 해당 태블릿PC를 사용한 적이 없고, 고영태씨 등이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문제의 태블릿PC에 관한 상반된(진실과 거짓의) 주장들을 소개했다.

 

최근에도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는 기자 간담회를 자청해 “최씨가 사용했다는 태블릿PC의 현물을 1년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며 “태블릿PC에 대한 감정을 주장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어 10월 8일 박 대통령 대선캠프 SNS팀에서 일했던 신혜원씨의 “해당 태블릿PC는 최씨가 아닌 박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사용한 것”이라는 주장을 소개하면서 연합뉴스는 “박 전 대통령 측은 신씨를 재판에 증인으로 부를지 검토하겠다”고 했다며, “문제의 태블릿PC에 대해서는 담당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에 감정 신청서가 제출됐다.법원은 감정의 필요성 등을 따져 최종 감정 여부를 판단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태블릿PC를 언제까지 사법부가 은폐할지 주목된다.

 

29일 “박근혜측, 태블릿PC 법원에 감정 신청”이라는 글(http://www.ilbe.com/10105939504)에 한 네티즌(더러번넘들)은 “포렌식 보고서에 나온 것만 해도 조작의 증거가 차고 넘쳐 국민들도 달달 외우고 있다. 이게 나라냐”라고 각성되는 국민과 은폐하는 정부를 비교했고, 다른 네티즌(송도밤바다)은 “우리나라 법원 못 믿는다. 해외 믿을만한 곳에 밝혀달라고 해야 된다”고 주장하기도 했고, 또 다른 네티즌(빨갱이멸종)은 “지금 밝혀진 것 가지고 외신과 미동맹과 함께 뒤집어야 한다”고도 했으며, 또 한 네티즌(좌빨시러)은“김세윤 화무십일홍이다. 국민들이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고 사법부를 질타했고, 또 다른 네티즌(라스트콜)은 “이렇게 밖엔 방법이 없나. 안타깝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좌파는사이코)이 “태블릿PC진실은 오늘도 전파된다(http://www.ilbe.com/10105906213)”라는 글을 통해 “가랑비 옷 젖듯이 소리 없이. 손석희,심수미, 홍가 집 앞까지 전파된다. 이게 진실의 힘이다”라며 “손석희는 이미 끝났고 문가도 둑이 새기 시작했고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반공이바로국시다)은 “아무리 소리쳐도 검사ㄴ들의 귀를 인민공화국 헌법으로 막아놔서 그들은 듣지를 못하나봐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힘내라나의조국)은 “태블릿pc는 계속 알려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역전승하자)은 “카이스트에서 손석희에게 주려던 상을 취소시킨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성과가 아닌가”라고 태블릿PC 진상규명 과정을 평했다. 

 

그리고 지난 26일 한 네티즌(낙거루)은JTBC의 [팩트체크] '태블릿 포렌식' 전문가 시연 풀영상을 보고(http://www.ilbe.com/10100264958)”라는 글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중계한다고 해서 1시간 20분 넘게 시간 낭비하면서 봤다. JTBC기자가 고려대 이상진 교수 권위 말끝마다 내세워 위세 과시하는데, JTBC가 얼마나 전전긍긍하는지는 짝짝궁 헛소리에도 다 드러난다. 낭비한 시간 아까왔지만 덕분에 PC교육 잘 받았다.문제와 의혹은 ‘그놈의 태블릿 PC가 최순실 거냐 아니냐’인데, JTBC는 이거 포함해서 뭔 말이 그렇게도 많냐? JTBC는 핵심 개별 의문에 답하고 검찰은 카톡 대화내용과 위치추적 동선 전체를 공개하라”며 “웃기는 건 참을 수 없다”고 했다.

 

 

김미영 - 검찰과 정부가 범죄자들과 한패라는 사실은 매우 심각한 것이다

(카나혼인식 일베회원)2017.10.29.

http://www.ilbe.com/10105930882

 

김미영

 

검찰과 정부가 범죄자들과 한패라는 사실은 매우 심각한 것이다. 더욱이 심각한 국제 강행법규 위반자인 북한과 청와대가 한패라는 사실은 국가의 혼이 걸린 심각한 사태다. 탄핵은 심신이 미약한 최순실 정유라를 권력 탈취의 미끼로 쓰려고 안o석 등 정치권 JTBC 등 언론이 치밀하게 기획하고, 고ㅇ태 이ㅅ한 노ㅅ일 김ㅅ현 박ㅎ영 류ㅅ영 박ㅇ오 등의 나쁜 사람들이 액션을 맡은 한국 현대사 최악의 비극 드라마다.

 

그러나 밝혀지지 않은 한 라인의 역할에도 주목해야 한다. 김ㅎ종 김ㅎ수 조ㅇ천 유ㅇ하 등의 역할이다. 이 탄핵 드라마의 결말은? 탄핵세력은[촛불혁명]이라는 말로써 소위 국민들을 이 막장 비극 드라마의 주역으로 붙잡아 공범관계로 묶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한반도는 남과 북이 모두 과대망상과 자아도취 상황이다.

 

연방제 하면 되겠네! 김일성을 시조로 하고 김응우부터 육룡이 나르는 신화 속으로 7천만이 들어간다? 오래 전 주체사상파 전향을 다루면서 언젠가 최악의 상황에 김일성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금 그런 상황이 온 것이다.

 

임종석 청와대에 이 말을 해주고 싶다. 사람에게 영혼이 있듯 국가에도 영혼이 있다. 정말 김일성이 옳았나? 피와 고통의 70년 북한사가 이승만과 미국 탓인가? 공산주의와 김일성은 악령이었다! 악령에 사로잡힌 한반도를 하나님이 반드시 구하시리라 믿는다. 다들 흥남부두 배 떠나기 전 깨어나서 빛의 세계로 가는 배를 탑시다. 이렇게 안 보이나요? 암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