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정권타도 촛불난동 찬양하는 선동꾼들...문재인이 받을 응보는 박근혜 탄핵보다 더 비참한 심판일 것이다

배세태 2017. 10. 29. 18:05

정권타도 촛불난동 찬양하는 선동꾼들

올인코리아 2017.10.29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6891&page=1&sc=&s_k=&s_t=

 

촛불난동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좌익선동꾼들

 

 

사기·날조·폭력·반란이 뒤섞인 촛불군중쿠데타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좌익세력이 촛불난동1주년을 자축했다고 한다.

 

문재인도 촛불집회 1주년(29일)을 하루 앞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에서 “촛불은 이념과 지역과 계층과 세대로 편 가르지 않았다. 뜻은 단호했고 평화적이었다”며 “촛불은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요구하는 통합된 힘이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단두대를 만들어 심야에 여성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청와대로 진격하고 “자본주의가 문제다, 사회주의가 답이다”라는 구호가 난무했던 촛불군중폭동을 보고 ‘평화적이고 이념적 편향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문재인이 받을 응보는 탄핵보다 더 비참한 심판일 것이다.

 

문재인은 “촛불집회 1년을 맞아 촛불의 의미를 되새겨본다”며 “촛불은 위대했고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실현했다. 정치변화를 시민이 주도했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자화자찬했다고 한다.


직접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중우정치(mobocracy)와 인민재판(mob justice)을 연출했던 ‘촛불난동’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방향’이라고 찬양하는 문재인은 상식적 국민과 촘촘한 역사로부터 ‘민주주의 파괴자’로 심판받을 것이다.


 “촛불은 끝나지 않은 우리의 미래이고 국민과 함께 가야 이룰 수 있는 미래”라며 문재인은 “끈질기고 지치지 않아야 도달할 수 있는 미래”라며 “촛불의 열망과 기대를 잊지 않겠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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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투톱 추미애·우원식, 나란히 촛불집회에…“적폐청산은 국민 뜻”>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촛불난동을 선동한 정치꾼들을 비난했다. 한 네티즌(at****)은 “적폐 대상자 출두 했군”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hel*)은 “990만 촛불국민 중에 한사람이 한마디 한다. 그래 적폐청산 하랬지. 너희들 원한 갚는 정치보복 하랬냐? 지금 너희들 하는 꼴은 십만 좌파촛불 빼고, 990만 촛불국민이 봐도 정치보복이야. 왜 그러냐구? 문대통령이 지명한 인사들 홍종학을 비롯해서 거의가 적폐청산 대상이거든”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d****)은 “자신들이 적폐인 줄 모르나 보네. 적폐대상들이 적폐청산한다고 하니 적폐청산이 되지를 않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clif****)은 “이 두 ㄴㄴ(추미애와 우원식)은 참 밉상이야. 말하는 싹아지도 없고 거들먹거리며 권력의 단맛에 취해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것 같다”라고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jsch****)은 “이것들은 말로는 적폐청산이라고 외치면서 어떻게 계속 적폐만 쌓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제발 고마해라. 이만하면 정말 너거들 마이 무따(먹었다) 아이가!”라고 촛불정치꾼들을 힐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he****)은 “촛불은 우매한 국민의 창피스런 바보들의 시위였다고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머지않아 촛불 들었던 것을 입에 담지도 못하고 그들의 인생 최대의 수치라며 지내게 될 것이다”라고 촛불난동자들의 어두운 장래 운명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리고다른 네티즌(kkh****)은 “봐라 이 추한 인간아, 대중이하고 무현이만큼의 적폐는 없다. 먼저 대중이하고 무현이부터 청산하고 다른 전직 대통령들 청산해라, 인간들아. 지 똥구멍에 낀 것도 모르고 방귀 낀 사람 나무라면 안 되지. 인간아”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edbre****)은 “나는 국민 아니냐? 나는 적폐청산 이전에 적화청산을 원한다. 이 종북주사파들아!”라고 촛불난동세력을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eeon****)은 “주체광기 슈바르코프스키 촛불 대약진 공산화 난동. 민중 민주주의. 인민 민주주의. 빨갱 빛은 위대했는지 망조였는지 3년 후엔 그 결과를 알게 될 것이다”라고 기고만장한 촛불세력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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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도 촛불난동 기념식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주류를 이뤘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28165)